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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05화

반도체 부가가치 48.8% 느는 동안 일자리는 줄어든 이유 💿

✦ WEBTOON PILOT

2026.09.21 17:33

반도체 부가가치 48.8% 느는 동안 일자리는 줄어든 이유 💿

컴퓨터·전자·광학기기 산출 25% 늘 때 취업자는 3000명 감소 10억 원당 취업유발 3.62명→2.87명…“반도체 고용효과 낮아”

반도체가 잘 팔렸는데 왜 일자리는 줄었을까? 2024년 한국 경제에 이상한 역설이 나타났다.

반도체가 잘 팔렸는데 왜 일자리는 줄었을까? 2024년 한국 경제에 이상한 역설이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전자 부문의 총산출은 24.9%, 부가가치는 48.8%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전자 부문의 총산출은 24.9%, 부가가치는 48.8% 급증했다.

반도체는 대표적인 자본·기술 집약 산업이다. 생산이 늘어도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다.

반도체는 대표적인 자본·기술 집약 산업이다. 생산이 늘어도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다.

실제로 이 부문의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당 3.62명에서 2.87명으로 20.8% 떨어졌다. 공산품 전체 평균도 함께 낮아졌다.

실제로 이 부문의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당 3.62명에서 2.87명으로 20.8% 떨어졌다. 공산품 전체 평균도 함께 낮아졌다.

수출이 늘면 생산 라인이 돌아가지만, 자동화된 공정은 추가 인력 없이도 산출량을 늘릴 수 있다. 생산과 고용의 연결 고리가 약해진 것이다.

수출이 늘면 생산 라인이 돌아가지만, 자동화된 공정은 추가 인력 없이도 산출량을 늘릴 수 있다. 생산과 고용의 연결 고리가 약해진 것이다.

2024년 수출이 총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1%로 높아졌다. 하지만 서비스업 취업유발계수(9.5명)·건설업(8.9명)에 비해 공산품(4.7명)의 고용 파급력은 크게 낮다.

2024년 수출이 총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1%로 높아졌다. 하지만 서비스업 취업유발계수(9.5명)·건설업(8.9명)에 비해 공산품(4.7명)의 고용 파급력은 크게 낮다.

2024년 전체 경제의 취업자 수도 2만 8천 명 줄었다. 상용직은 늘었지만 임시·일용직과 자영업자가 더 크게 감소했다.

2024년 전체 경제의 취업자 수도 2만 8천 명 줄었다. 상용직은 늘었지만 임시·일용직과 자영업자가 더 크게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2025년 들어 반도체 제조업 종사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호황의 고용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025년 들어 반도체 제조업 종사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호황의 고용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은 결제망 첫 거래, 오전 9시 30분에 14억 원이 오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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