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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58화

월급 274만원·18세도 청년 월세 지원 받는다

✦ WEBTOON PILOT

2026.09.21 23:42

월급 274만원·18세도 청년 월세 지원 받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지원 강화 소득 기준·지원 대상 연령 완화 혼인에 자산 늘어도 재계약 가능

월세가 오르고, 전셋값도 뛰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이 심화하는 지금,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월세가 오르고, 전셋값도 뛰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이 심화하는 지금,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1일,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1일,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배경은 급등한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늘고 주거 불안이 깊어지면서 이번 대책이 나왔다.

배경은 급등한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늘고 주거 불안이 깊어지면서 이번 대책이 나왔다.

청년월세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에서 100%로 완화된다. 정부는 신규 수혜자가 올해 9만 3천 명에서 내년 24만 명으로 늘 것으로 추정했다.

청년월세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에서 100%로 완화된다. 정부는 신규 수혜자가 올해 9만 3천 명에서 내년 24만 명으로 늘 것으로 추정했다.

월세 지원 연령은 18세부터 최대 37세까지 확대되고, 차상위 이하 청년은 지원 기간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2배 늘어난다.

월세 지원 연령은 18세부터 최대 37세까지 확대되고, 차상위 이하 청년은 지원 기간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2배 늘어난다.

5년간 청년에게 24만 3천 가구, 신혼부부·양육가구에 32만 8천 가구, 고령자에게 5만 4천 가구의 공적주택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5년간 청년에게 24만 3천 가구, 신혼부부·양육가구에 32만 8천 가구, 고령자에게 5만 4천 가구의 공적주택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으로 소득·자산이 기준을 초과해도 공공임대 재계약이 1회 허용된다. 고령자는 실버스테이·은퇴자마을로 주거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으로 소득·자산이 기준을 초과해도 공공임대 재계약이 1회 허용된다. 고령자는 실버스테이·은퇴자마을로 주거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는 현금성 보조금이 공급 확대 없이는 임대료 상승으로 전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대료 모니터링과 안정적 재원, 정교한 지원 설계가 뒷받침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전문가는 현금성 보조금이 공급 확대 없이는 임대료 상승으로 전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대료 모니터링과 안정적 재원, 정교한 지원 설계가 뒷받침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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