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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21화

공모가는 깎였는데, 첫날 주가는 왜 164%나 올랐을까요? 🎙️

✦ WEBTOON PILOT

2026.09.21 18:54

공모가는 깎였는데, 첫날 주가는 왜 164%나 올랐을까요? 🎙️

공모가, 밴드 하단 밑도는 1만 원 장중 3만 700원까지…공모가 3배 유통가능 물량 23%…초반 수급 부담 낮아

상장 첫날 공모가 1만 원짜리 주식이 장중 3만 700원까지 치솟았다. 생성형 AI 기업 네오사피엔스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상장 첫날 공모가 1만 원짜리 주식이 장중 3만 700원까지 치솟았다. 생성형 AI 기업 네오사피엔스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2026년 9월 21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사피엔스 거래량은 855만 주를 넘었고 거래대금은 2400억 원을 웃돌았다.

2026년 9월 21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사피엔스 거래량은 855만 주를 넘었고 거래대금은 2400억 원을 웃돌았다.

상장 전 일반 청약에서 1047대 1의 경쟁률이 나왔고, 2조 6000억 원 이상의 증거금이 몰렸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컸다.

상장 전 일반 청약에서 1047대 1의 경쟁률이 나왔고, 2조 6000억 원 이상의 증거금이 몰렸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컸다.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의 44%에 의무보유확약이 설정됐다. 덕분에 상장 당일 실제 유통 가능한 주식 비율은 예상보다 낮아졌다.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의 44%에 의무보유확약이 설정됐다. 덕분에 상장 당일 실제 유통 가능한 주식 비율은 예상보다 낮아졌다.

유통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강한 매수세가 집중되자 주가는 상장 직후부터 빠르게 올랐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급등을 만들었다.

유통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강한 매수세가 집중되자 주가는 상장 직후부터 빠르게 올랐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급등을 만들었다.

네오사피엔스의 주력 서비스 타입캐스트는 누적 가입자 320만 명과 기업 고객 2000곳을 확보했고,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해외 B2B 시장도 두드리고 있다.

네오사피엔스의 주력 서비스 타입캐스트는 누적 가입자 320만 명과 기업 고객 2000곳을 확보했고,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해외 B2B 시장도 두드리고 있다.

그러나 네오사피엔스는 아직 적자다.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손실 33억 원을 기록했고, 공모자금은 AI 인프라와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그러나 네오사피엔스는 아직 적자다.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손실 33억 원을 기록했고, 공모자금은 AI 인프라와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급등 출발은 확인됐지만, 적자 기업이 언제 흑자로 전환할지, 주가가 이 기대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급등 출발은 확인됐지만, 적자 기업이 언제 흑자로 전환할지, 주가가 이 기대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깨 MRI 조영제, 아직 허가받은 게 하나도 없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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