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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86화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1997년처럼 한 번으로 끝나긴 어렵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2 18:37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1997년처럼 한 번으로 끝나긴 어렵습니다 🎼

■조용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연준이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올렸다. 시장은 즉각 묻기 시작했다 — 이게 끝인가, 아니면 시작인가?

연준이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올렸다. 시장은 즉각 묻기 시작했다 — 이게 끝인가, 아니면 시작인가?

2026년 9월, 연준은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 단행된 금리 인상이다.

2026년 9월, 연준은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 단행된 금리 인상이다.

인상의 직접적 배경은 중동 전쟁과 에너지 공급 차질이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면서 연준은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인상의 직접적 배경은 중동 전쟁과 에너지 공급 차질이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면서 연준은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연준의 9월 경제전망에서 PCE 인플레이션은 3.7%, 근원 PCE는 3.4%로 제시됐다. 실질 GDP 성장률은 2.3%, 실업률은 4.1%로 예상됐다.

연준의 9월 경제전망에서 PCE 인플레이션은 3.7%, 근원 PCE는 3.4%로 제시됐다. 실질 GDP 성장률은 2.3%, 실업률은 4.1%로 예상됐다.

1997년 연준이 금리를 한 번만 올리고 멈출 수 있었던 건 생산성 향상, 재정 건전화, 달러 강세가 물가를 자연스럽게 억제해 줬기 때문이다.

1997년 연준이 금리를 한 번만 올리고 멈출 수 있었던 건 생산성 향상, 재정 건전화, 달러 강세가 물가를 자연스럽게 억제해 줬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재정적자는 쌓여 있으며, 중동 갈등은 장기화하고 있다. 1997년의 조건이 하나도 갖춰지지 않았다.

지금은 다르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재정적자는 쌓여 있으며, 중동 갈등은 장기화하고 있다. 1997년의 조건이 하나도 갖춰지지 않았다.

연준의 기본 시나리오는 최소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린 뒤 상당 기간 동결하며 물가 둔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연준의 기본 시나리오는 최소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린 뒤 상당 기간 동결하며 물가 둔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워시 체제의 연준이 트럼프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어떤 경로를 선택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데이터가 답을 결정할 것이다.

워시 체제의 연준이 트럼프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어떤 경로를 선택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데이터가 답을 결정할 것이다.

미국에 들어설 원전 8기 중 2기가 한국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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