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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0화

MAU 2,340만 명 배달의민족, 주인이 우버로 바뀔 수 있다고? ➕

✦ WEBTOON PILOT

2026.09.22 17:28

MAU 2,340만 명 배달의민족, 주인이 우버로 바뀔 수 있다고? ➕

우버, 배민 운영사 DH 인수 추진 공개매수로 DH 지분 전부 취득 계획 택시 호출 2위·배달 1위 플랫폼 결합 공정위, “국내 시장 경쟁 영향 검토”

택시 앱과 배달 앱이 하나로 합쳐진다면? 미국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인수를 추진하면서 그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택시 앱과 배달 앱이 하나로 합쳐진다면? 미국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인수를 추진하면서 그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22일, 우버가 신청한 기업결합 사전 심사 신청서를 공식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22일, 우버가 신청한 기업결합 사전 심사 신청서를 공식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

우버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DH 주식 전부를 취득할 계획이다. DH는 우아한형제들을 간접 지배하고 있어, 거래가 완료되면 우버가 배달의민족 경영권을 갖게 된다.

우버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DH 주식 전부를 취득할 계획이다. DH는 우아한형제들을 간접 지배하고 있어, 거래가 완료되면 우버가 배달의민족 경영권을 갖게 된다.

2026년 기준 배달의민족 MAU는 2,340만 명으로 배달앱 1위이며, 우버의 택시 호출 MAU는 65만 명이다. 두 플랫폼의 규모 차이는 크지만 결합 자체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

2026년 기준 배달의민족 MAU는 2,340만 명으로 배달앱 1위이며, 우버의 택시 호출 MAU는 65만 명이다. 두 플랫폼의 규모 차이는 크지만 결합 자체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

우버는 이번 거래의 기대효과로 모빌리티와 배달 서비스 간 교차 이용 확대, 가맹점 대상 광고·프로모션 서비스 연계 확대를 제시했다.

우버는 이번 거래의 기대효과로 모빌리티와 배달 서비스 간 교차 이용 확대, 가맹점 대상 광고·프로모션 서비스 연계 확대를 제시했다.

우버가 선택한 것은 '사전 심사' 제도다. 정식 신고 전에 공정위에 먼저 경쟁 제한 여부를 심사받는 절차로, 공개매수 방식은 원칙적으로 사후 신고 대상이지만 우버는 자발적으로 사전 심사를 요청했다.

우버가 선택한 것은 '사전 심사' 제도다. 정식 신고 전에 공정위에 먼저 경쟁 제한 여부를 심사받는 절차로, 공개매수 방식은 원칙적으로 사후 신고 대상이지만 우버는 자발적으로 사전 심사를 요청했다.

공정위는 이용자와 입점업체의 선택권, 경쟁사업자의 사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택시와 배달 두 시장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공정위는 이용자와 입점업체의 선택권, 경쟁사업자의 사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택시와 배달 두 시장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버는 2026년 11월 공개매수 청약 후 각국 경쟁당국 승인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주식 취득 완료를 목표로 한다. 공정위 심사 결과가 이 일정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우버는 2026년 11월 공개매수 청약 후 각국 경쟁당국 승인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주식 취득 완료를 목표로 한다. 공정위 심사 결과가 이 일정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10월 1일부터 네 살 아이 앞에 시험지가 놓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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