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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75화

월급 274만 원까지 청년 월세 지원, 문턱이 올라갔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2 14:19

월급 274만 원까지 청년 월세 지원, 문턱이 올라갔습니다 🪜

■국토부 주거안정플랜 수도권에 92만가구 집중 배치 고양·의왕 신규 공공택지 지정

월세 고지서를 들여다보는 청년, 신혼부부. 집값도, 전월세도 오르는 지금 — 정부 대책은 이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까?

월세 고지서를 들여다보는 청년, 신혼부부. 집값도, 전월세도 오르는 지금 — 정부 대책은 이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까?

2026년 9월 21일, 국토교통부가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2026년 9월 21일, 국토교통부가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지금까지 공공임대는 저소득층 복지 정책이라는 틀에 갇혀 있었다. 이번 플랜은 청년·신혼부부·중산층까지 포괄하는 주거 안전망으로의 전환을 선언한다.

지금까지 공공임대는 저소득층 복지 정책이라는 틀에 갇혀 있었다. 이번 플랜은 청년·신혼부부·중산층까지 포괄하는 주거 안전망으로의 전환을 선언한다.

총 119만 가구 중 77%인 92만 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그러나 올해 4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 실제 입주 가능한 물량은 수도권 기준 10만 가구에 그친다.

총 119만 가구 중 77%인 92만 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그러나 올해 4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 실제 입주 가능한 물량은 수도권 기준 10만 가구에 그친다.

공급 방식은 건설형·매입형·전세형·공공분양으로 나뉜다. 특히 역세권·도심에 중형 평형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가 새로 도입된다.

공급 방식은 건설형·매입형·전세형·공공분양으로 나뉜다. 특히 역세권·도심에 중형 평형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가 새로 도입된다.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 두 곳. 각각 9400가구와 1만 4000가구로 총 2만 3400가구 규모이며, GTX 등 광역 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 두 곳. 각각 9400가구와 1만 4000가구로 총 2만 3400가구 규모이며, GTX 등 광역 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청년월세 소득 기준이 월 154만 원에서 274만 원으로 오르고, 지원 연령도 18세부터로 확대된다. 신규 수혜자는 내년 24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청년월세 소득 기준이 월 154만 원에서 274만 원으로 오르고, 지원 연령도 18세부터로 확대된다. 신규 수혜자는 내년 24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재원 확보 방안, 토지 수용 속도, 보편형 임대의 임대료 수준 — 계획이 실제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려면 아직 답해야 할 질문들이 남아 있다.

재원 확보 방안, 토지 수용 속도, 보편형 임대의 임대료 수준 — 계획이 실제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려면 아직 답해야 할 질문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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