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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6화

공모가 1만 2,000원이 첫날 4만 2,500원이 됐다니요 🚿

✦ WEBTOON PILOT

2026.09.23 15:35

공모가 1만 2,000원이 첫날 4만 2,500원이 됐다니요 🚿

공모가 1만 2000원, 시초가 4만 2750원

상장 첫날 공모가의 세 배가 넘는 주가. 도대체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상장 첫날 공모가의 세 배가 넘는 주가. 도대체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26년 9월 23일, 코스닥에 첫발을 내딛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주가는 시초가 4만 2,750원에서 장중 최고 4만 6,000원까지 치솟았다.

2026년 9월 23일, 코스닥에 첫발을 내딛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주가는 시초가 4만 2,750원에서 장중 최고 4만 6,000원까지 치솟았다.

급등의 구조적 배경이 있었다. 상장 첫날 시장에 풀린 주식은 전체의 약 14.4%에 불과했고, 이 희소성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급등의 구조적 배경이 있었다. 상장 첫날 시장에 풀린 주식은 전체의 약 14.4%에 불과했고, 이 희소성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그 전부터 열기는 달아올랐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248대 1, 일반 청약 경쟁률 1,478대 1, 증거금 약 3조 5,500억 원이 몰렸다.

그 전부터 열기는 달아올랐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248대 1, 일반 청약 경쟁률 1,478대 1, 증거금 약 3조 5,500억 원이 몰렸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13년 설립된 소비재 브랜드 발굴·육성 기업이다. 필터 샤워기 닥터피엘, 침구 누잠, 톤업크림 아이레놀 등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648억 원을 기록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13년 설립된 소비재 브랜드 발굴·육성 기업이다. 필터 샤워기 닥터피엘, 침구 누잠, 톤업크림 아이레놀 등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648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미국 워터케어 시장 진출, 아마존·자사몰 D2C 채널 구축, 기존 브랜드 라인업 확장에 쓰일 계획이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미국 워터케어 시장 진출, 아마존·자사몰 D2C 채널 구축, 기존 브랜드 라인업 확장에 쓰일 계획이다.

개인 투자자에게도 혜택이 생겼다. 1주 이상 보유 주주는 닥터피엘·누잠 공식몰에서 쓸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개인 투자자에게도 혜택이 생겼다. 1주 이상 보유 주주는 닥터피엘·누잠 공식몰에서 쓸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첫날의 열기는 확인됐다. 하지만 이 주가 수준이 유지될지, 미국 진출과 D2C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첫날의 열기는 확인됐다. 하지만 이 주가 수준이 유지될지, 미국 진출과 D2C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삼성증권 연 4.3% 발행어음 1,000억, 이틀 반 만에 완판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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