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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4화

법으로는 100%까지 되는데, 증권사들이 스스로 90%로 내렸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3 15:20

법으로는 100%까지 되는데, 증권사들이 스스로 90%로 내렸습니다 🧯

내달 종투사 신용공여 한도 100%→90% 최저 보증금률, 연내 45%→50% 인상 특정 종목 ‘빚투’ 15% 넘으면 자율 축소

주가가 출렁일 때마다 '빚투'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증권 업계가 드디어 자율 규제 카드를 꺼냈다.

주가가 출렁일 때마다 '빚투'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증권 업계가 드디어 자율 규제 카드를 꺼냈다.

2026년 9월 23일, 금융투자협회와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 시행을 공식 발표했다.

2026년 9월 23일, 금융투자협회와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 시행을 공식 발표했다.

신용융자는 시장이 흔들릴수록 독이 된다. 주가가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쏟아지고, 손실이 손실을 부르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신용융자는 시장이 흔들릴수록 독이 된다. 주가가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쏟아지고, 손실이 손실을 부르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핵심 변화는 두 가지다.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에서 90%로 낮아지고, 최저 보증금률은 45%에서 50%로 높아진다.

핵심 변화는 두 가지다.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에서 90%로 낮아지고, 최저 보증금률은 45%에서 50%로 높아진다.

신용공여 90% 한도는 10월 1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보증금률 인상은 전산 개발과 전 증권사 동시 이행이 필요해 연내 시행을 목표로 한다.

신용공여 90% 한도는 10월 1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보증금률 인상은 전산 개발과 전 증권사 동시 이행이 필요해 연내 시행을 목표로 한다.

한 종목에 신용융자가 몰려 전체의 15%를 넘으면 해당 종목에 자동으로 개인 한도 축소나 보증금률 인상 조치가 발동된다.

한 종목에 신용융자가 몰려 전체의 15%를 넘으면 해당 종목에 자동으로 개인 한도 축소나 보증금률 인상 조치가 발동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레버리지 투자 문턱이 높아진다. 반면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이 줄어드는 보호막이 생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레버리지 투자 문턱이 높아진다. 반면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이 줄어드는 보호막이 생긴다.

이번 방안은 종투사 10곳이 먼저다. 전 증권사 확대와 종목 관리 기준 10% 하향은 아직 '검토 중'이다. 자율 관리가 실제로 작동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번 방안은 종투사 10곳이 먼저다. 전 증권사 확대와 종목 관리 기준 10% 하향은 아직 '검토 중'이다. 자율 관리가 실제로 작동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공모가 1만 2,000원이 첫날 4만 2,500원이 됐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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