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994화

기본급 5.2%에 격려금 700만 원, 조선 빅3 중 삼성중공업이 먼저 끝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3 19:15

기본급 5.2%에 격려금 700만 원, 조선 빅3 중 삼성중공업이 먼저 끝냈습니다 🌙

삼성重 노사, 기본급 5.2% 인상 등에 합의 추석 연휴 앞둬 막판 집중 교섭 끝에 타결 HD현대重, 이르면 29일 교섭 재개할 듯 초강경 한화오션 노조에도 압박으로 작용 포스코, 10월 초 차기 집행부 구성 후 협상

초호황 조선업, 그런데 파업 위기까지 겹쳤다. 빅3 노조가 공동 파업을 시사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초호황 조선업, 그런데 파업 위기까지 겹쳤다. 빅3 노조가 공동 파업을 시사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2026년 9월 23일, 삼성중공업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국내 조선 빅3 중 가장 먼저 협상 타결의 물꼬를 텄다.

2026년 9월 23일, 삼성중공업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국내 조선 빅3 중 가장 먼저 협상 타결의 물꼬를 텄다.

합의 전까지 분위기는 험악했다. 주요 6개 조선사 노조가 참여하는 공동 파업이 시사됐고, 업계 전체가 긴장 속에 추석을 맞이할 뻔했다.

합의 전까지 분위기는 험악했다. 주요 6개 조선사 노조가 참여하는 공동 파업이 시사됐고, 업계 전체가 긴장 속에 추석을 맞이할 뻔했다.

합의안은 기본급 5.2% 인상과 격려금 700만 원 지급을 담았다. 노동자협의회는 찬성률 58.8%로 이를 통과시켰다.

합의안은 기본급 5.2% 인상과 격려금 700만 원 지급을 담았다. 노동자협의회는 찬성률 58.8%로 이를 통과시켰다.

성과급 산정 방식도 바뀌었다. 기존 EVA 기준에서 영업이익 연동 방식으로 전환해, 노조가 요구한 구조 개선을 사측이 수용했다.

성과급 산정 방식도 바뀌었다. 기존 EVA 기준에서 영업이익 연동 방식으로 전환해, 노조가 요구한 구조 개선을 사측이 수용했다.

삼성중공업의 합의는 향후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르면 9월 29일 교섭 재개가 예상되고, 한화오션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의 합의는 향후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르면 9월 29일 교섭 재개가 예상되고, 한화오션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오션에서는 노조가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 4기를 전면 가동 중단시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사측은 생산 차질 없어야 한다며 긴급 담화문을 냈다.

한화오션에서는 노조가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 4기를 전면 가동 중단시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사측은 생산 차질 없어야 한다며 긴급 담화문을 냈다.

포스코는 창사 58년 만에 무분규 전통이 깨진 상태다. 10월 2일 새 노조위원장 선출 후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결과는 아직 미정이다.

포스코는 창사 58년 만에 무분규 전통이 깨진 상태다. 10월 2일 새 노조위원장 선출 후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결과는 아직 미정이다.

청와대 재제청 요구 25일 만에, 조희대 대법원장은 "공문에 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

다음 화

청와대 재제청 요구 25일 만에, 조희대 대법원장은 "공문에 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

← 이전 화: 시총 미달로 상장폐지돼도, 40매매일 안에 신청하면 거래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