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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던 우유팩, 정부·기업 8곳이 대전공장에 모인 이유 🥛

✦ WEBTOON PILOT

2026.09.23 09:36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던 우유팩, 정부·기업 8곳이 대전공장에 모인 이유 🥛

기후부·서울우유 등과 업무협약 버려진 종이팩 재생펄프로 재탄생

우유팩, 두유팩 — 고품질 천연펄프로 만든 종이팩이 쓰레기봉투 속에서 그대로 소각되어 왔다.

우유팩, 두유팩 — 고품질 천연펄프로 만든 종이팩이 쓰레기봉투 속에서 그대로 소각되어 왔다.

2026년 9월 21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우유·매일유업 등 7개 기관이 종이팩 재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9월 21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우유·매일유업 등 7개 기관이 종이팩 재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 폐지와 섞여 배출되면서 상당량이 소각 처리되어 왔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 폐지와 섞여 배출되면서 상당량이 소각 처리되어 왔다.

협약에 따라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지원금 분담과 제품 구매를, 제조사는 기술 개발과 선별 고도화를, 재활용업계는 선별과 재생 종이 생산을 각각 맡는다.

협약에 따라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지원금 분담과 제품 구매를, 제조사는 기술 개발과 선별 고도화를, 재활용업계는 선별과 재생 종이 생산을 각각 맡는다.

회수된 종이팩은 선별을 거쳐 재생펄프로 만들어지고, 다시 백판지 등 종이제품의 원료로 투입될 계획이다.

회수된 종이팩은 선별을 거쳐 재생펄프로 만들어지고, 다시 백판지 등 종이제품의 원료로 투입될 계획이다.

생산→소비→회수→재활용→다시 종이제품으로 — 끊기지 않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순환체계가 이번 협약의 핵심 구상이다.

생산→소비→회수→재활용→다시 종이제품으로 — 끊기지 않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순환체계가 이번 협약의 핵심 구상이다.

한솔제지는 국내 최대 규모 백판지 생산기지인 대전공장의 재활용 설비를 활용해 재생펄프를 생산하고 이를 백판지 원료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솔제지는 국내 최대 규모 백판지 생산기지인 대전공장의 재활용 설비를 활용해 재생펄프를 생산하고 이를 백판지 원료로 투입할 계획이다.

순환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이 아직 마련되어야 한다.

순환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이 아직 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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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 한눈에 보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던 우유팩, 정부·기업 8곳이 대전공장에 모인 이유 🥛

기후부·서울우유 등과 업무협약 버려진 종이팩 재생펄프로 재탄생

30초 핵심

  • 한솔제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우유, 매일유업 등 8곳은 2026년 9월 21일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종이팩은 고품질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 폐지와 섞여 배출돼 상당량이 소각돼 왔다.
  • 협약에 따라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재활용지원금 분담과 재활용 제품 구매 확대를, 종이팩 제조사는 재활용성 기술 개발과 선별체계 고도화 지원을 맡는다.
  • 한솔제지는 국내 최대 백판지 생산기지인 대전공장에서 재생펄프를 만들어 백판지 원료로 재투입할 계획이며, 배출 단계의 분리배출 제도 기반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앞으로 마련할 과제로 남았다.

핵심 용어

백판지
— 재생펄프로 만드는 흰색 판지류 종이
재활용의무생산자
— 법에 따라 재활용 비용을 분담하는 사업자
재생펄프
— 쓰고 버린 종이를 풀어 다시 만든 원료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