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3 09:20
“현장 목소리 부지런히 듣겠다” 23일 수원 전통시장 찾아 첫 현장 행보

'관성을 깨는 장관이 되겠다.' 새 중소벤처기업부 수장이 던진 첫마디가 화제다.

2026년 9월 22일, 국회 상임위는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중소기업·벤처기업·소상공인. 대한민국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부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이소영 장관은 22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장관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고 현장 목소리를 부지런히 듣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는 23일 수원 전통시장이다.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이 장관은 '특정 이해관계에 갇히지 않고 국민 전체의 유익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취임식은 28일 세종시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언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