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화

9월 28일 뉴욕, 이재용·최태원이 젠슨 황 옆에 앉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4 00:30

9월 28일 뉴욕, 이재용·최태원이 젠슨 황 옆에 앉습니다 🏅

■사업 재편·투자 등 경영구상 매진 이재용·최태원 뉴욕서 ‘깐부회동’ 밴플리트상 받는 젠슨황 또 만나 구광모, 멕시코 경제외교 힘보태 정의선·김동관·정기선은 국내서 내년 사업 다각화 전략 등 점검 임원 인사·조직개편 준비 본격화

추석 연휴, 재계 총수들에게는 쉬는 날이 따로 없다. 올해도 그들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추석 연휴, 재계 총수들에게는 쉬는 날이 따로 없다. 올해도 그들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2026년 추석 연휴, 총수들은 미국·멕시코·국내 거점으로 동시에 흩어졌다. 명절과 경영 일정이 겹치는 풍경이 올해도 반복됐다.

2026년 추석 연휴, 총수들은 미국·멕시코·국내 거점으로 동시에 흩어졌다. 명절과 경영 일정이 겹치는 풍경이 올해도 반복됐다.

이유는 달력에 있다. 추석 직후 3분기 실적 점검이 끝나면 연말 인사·내년 투자·예산 배분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이유는 달력에 있다. 추석 직후 3분기 실적 점검이 끝나면 연말 인사·내년 투자·예산 배분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구체적 행보는 이미 시작됐다. LG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삼성·SK 총수는 뉴욕에서 엔비디아 CEO를 만날 예정이며, 현대차는 국내 125조 원 투자 계획을 들여다본다.

구체적 행보는 이미 시작됐다. LG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삼성·SK 총수는 뉴욕에서 엔비디아 CEO를 만날 예정이며, 현대차는 국내 125조 원 투자 계획을 들여다본다.

총수들의 연휴 행보는 즉흥이 아니다. 성장 사업과 비성장 사업을 구분한 뒤 인사·예산을 배분하는 연말 사이클이 추석부터 돌아가기 시작한다.

총수들의 연휴 행보는 즉흥이 아니다. 성장 사업과 비성장 사업을 구분한 뒤 인사·예산을 배분하는 연말 사이클이 추석부터 돌아가기 시작한다.

올해 총수들의 움직임은 세 트랙으로 나뉜다. 해외 현장 경영, 정부 순방 동행 외교, 국내 전략 점검 — 세 흐름이 동시에 맞물려 돌아간다.

올해 총수들의 움직임은 세 트랙으로 나뉜다. 해외 현장 경영, 정부 순방 동행 외교, 국내 전략 점검 — 세 흐름이 동시에 맞물려 돌아간다.

이 시계가 빨라지면 현장 임원들도 빨라진다. 연말 인사와 내년 투자 계획이 앞당겨질수록 조직 안 긴장감도 함께 높아진다.

이 시계가 빨라지면 현장 임원들도 빨라진다. 연말 인사와 내년 투자 계획이 앞당겨질수록 조직 안 긴장감도 함께 높아진다.

'2027년 경영 시계'가 얼마나 더 앞당겨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말 인사와 투자 배분의 윤곽은 3분기 실적이 나온 뒤에야 드러난다.

'2027년 경영 시계'가 얼마나 더 앞당겨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말 인사와 투자 배분의 윤곽은 3분기 실적이 나온 뒤에야 드러난다.

한 해 폐업자 100만 명, 새 중기부 장관 앞에 논평 여섯 개가 쌓였습니다 📮

다음 화

한 해 폐업자 100만 명, 새 중기부 장관 앞에 논평 여섯 개가 쌓였습니다 📮

→
← 이전 화: 삼성 16GB LPDDR6, 퀄컴 칩에서 10.7Gbps로 먼저 돌아봤거든요 🔋

이 이슈, 한눈에 보기

9월 28일 뉴욕, 이재용·최태원이 젠슨 황 옆에 앉습니다 🏅

■사업 재편·투자 등 경영구상 매진 이재용·최태원 뉴욕서 ‘깐부회동’ 밴플리트상 받는 젠슨황 또 만나 구광모, 멕시코 경제외교 힘보태 정의선·김동관·정기선은 국내서 내년 사업 다각화 전략 등 점검 임원 인사·조직개편 준비 본격화

30초 핵심

  • 2026년 9월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추석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며 28일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에 참석하고, 최태원 SK·구광모 LG·구자은 LS 회장은 24일 시작되는 대통령 멕시코 순방 경제 사절단에 합류한다.
  • 연휴 직후 3분기 실적 발표와 내년 사업 계획, 투자·예산 배분, 최고경영자 평가와 임원 인사가 연달아 예정돼 있어 총수들의 연휴 일정이 경영 점검과 겹쳤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서 미국 관세 대응과 2030년까지의 국내 125조 원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자택에서 방산·조선·우주 전략을 가다듬는다.
  • 앞으로는 10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질 연말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에서 각 그룹이 어떤 사업을 성장 축으로 분류하는지가 확인 지점이 된다.

핵심 용어

밴 플리트상
—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한미 관계 기여자에게 주는 상
SMR
— 작은 부지에 설치하는 모듈형 소형 원자력 발전 설비
경제 사절단
—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기업인 대표단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