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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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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50개에서 2,900개가 됐는데, 10년째 같은 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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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12:52

회원사 50개에서 2,900개가 됐는데, 10년째 같은 말을 합니다 🧱

출범 10주년 맞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산업 정책, 여전히 진흥보다 규제 중심” “중요한 건 레퍼런스…정부가 ‘첫 고객’ 돼야” “인재·자본 끌어모으는 ‘선순환 구조’도 중요”

시장을 한 번 빼앗기고 나면 규제를 풀어도 소용없다 — AI 시대, 스타트업 생태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시장을 한 번 빼앗기고 나면 규제를 풀어도 소용없다 — AI 시대, 스타트업 생태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16년 50여 개 스타트업으로 출범해, 이달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회원사는 2,900개를 넘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16년 50여 개 스타트업으로 출범해, 이달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회원사는 2,900개를 넘는다.

스타트업이 규제 개선을 요구한 지 10년이 됐지만, 기업 현장에서 규제는 여전히 최대 걸림돌로 꼽힌다.

스타트업이 규제 개선을 요구한 지 10년이 됐지만, 기업 현장에서 규제는 여전히 최대 걸림돌로 꼽힌다.

AI·자율주행·원격의료의 데이터 활용은 개인정보 보호 관점이 앞서고, 주 52시간제는 유연성이 필요한 스타트업엔 획일적이라는 지적이다.

AI·자율주행·원격의료의 데이터 활용은 개인정보 보호 관점이 앞서고, 주 52시간제는 유연성이 필요한 스타트업엔 획일적이라는 지적이다.

정부가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돼 레퍼런스를 만들어주면, 그것이 해외·민간 시장 진출의 무기가 된다.

정부가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돼 레퍼런스를 만들어주면, 그것이 해외·민간 시장 진출의 무기가 된다.

현행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는 연간 2억 원·누적 5억 원. AI 시대 인재 한 명의 가치가 커진 만큼, 이 한도가 충분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는 연간 2억 원·누적 5억 원. AI 시대 인재 한 명의 가치가 커진 만큼, 이 한도가 충분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코스닥 회수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면, 비상장 단계의 거품만 커질 수 있다. 인재와 투자자 모두 스타트업을 외면할 수 있다는 경고다.

코스닥 회수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면, 비상장 단계의 거품만 커질 수 있다. 인재와 투자자 모두 스타트업을 외면할 수 있다는 경고다.

IPO·M&A 다각화, 코스닥으로의 장기 기관투자 유입 — 선순환 구조 완성을 위한 구체적 방법은 아직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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