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화

규제는 12월인데, 가격은 벌써 40% 올랐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8 19:21

규제는 12월인데, 가격은 벌써 40% 올랐습니다 🗓️

■ 무역 규제 앞두고 조기수혜 기대 232조 MIP 발효 전 가격 선반영 모듈 중위가 한 달 새 0.38달러로 한화솔루션, 현지 생산으로 유리 OCI, 폴리실리콘 가격 협상력 ↑

미국의 가격 하한선 규제는 12월 4일 발효입니다. 그런데 모듈 값은 이미 40% 올랐습니다.

미국의 가격 하한선 규제는 12월 4일 발효입니다. 그런데 모듈 값은 이미 40%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포고령에 서명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발효를 기다리지 않고 판매가를 먼저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포고령에 서명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발효를 기다리지 않고 판매가를 먼저 올렸습니다.

와트당 0.27달러에서 0.38달러. 조달 플랫폼 안자 집계입니다. 2분기 설치량도 11.4GW로 45% 늘었다는 미국 태양광산업협회 확인입니다.

와트당 0.27달러에서 0.38달러. 조달 플랫폼 안자 집계입니다. 2분기 설치량도 11.4GW로 45% 늘었다는 미국 태양광산업협회 확인입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중국산이 1㎏당 4~6달러에 거래됐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신규 고객사와 21달러 이상으로 협상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중국산이 1㎏당 4~6달러에 거래됐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신규 고객사와 21달러 이상으로 협상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한화솔루션은 조지아주 달튼과 카터스빌에서 직접 만듭니다. 미국산이라 최저수입가와 관세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조지아주 달튼과 카터스빌에서 직접 만듭니다. 미국산이라 최저수입가와 관세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에프앤가이드는 4분기 한화솔루션 영업이익 2823억 원, OCI홀딩스 1217억 원을 전망합니다. 각각 157.7%와 345% 증가라는 계산입니다.

에프앤가이드는 4분기 한화솔루션 영업이익 2823억 원, OCI홀딩스 1217억 원을 전망합니다. 각각 157.7%와 345% 증가라는 계산입니다.

변수는 남았습니다. OCI홀딩스는 장기계약 탓에 인상분 반영이 늦을 수 있고, 한화솔루션은 폴리실리콘 값이 오르면 원가 부담을 안습니다.

변수는 남았습니다. OCI홀딩스는 장기계약 탓에 인상분 반영이 늦을 수 있고, 한화솔루션은 폴리실리콘 값이 오르면 원가 부담을 안습니다.

내 SK하이닉스가 4.62% 빠진 날, 위로 올라갈수록 더 크게 빠졌습니다 🪆

다음 화

내 SK하이닉스가 4.62% 빠진 날, 위로 올라갈수록 더 크게 빠졌습니다 🪆

→
← 이전 화: 런던 킹스크로스를 따라가겠다던 6곳, 2곳만 남았습니다 🏗️

이 이슈, 한눈에 보기

규제는 12월인데, 가격은 벌써 40% 올랐습니다 🗓️

■ 무역 규제 앞두고 조기수혜 기대 232조 MIP 발효 전 가격 선반영 모듈 중위가 한 달 새 0.38달러로 한화솔루션, 현지 생산으로 유리 OCI, 폴리실리콘 가격 협상력 ↑

30초 핵심

  • 미국 태양광 모듈 중위가격은 2026년 9월 28일 기준 와트당 0.38달러로, 포고령 발표 전인 8월의 0.27달러보다 약 40.7% 올랐다.
  • 가격이 미리 오른 이유는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최저수입가격(모듈 와트당 0.38달러)이 하한선을 만들고, 비축 제재 조항이 사전 재고 확보까지 막았기 때문이다.
  • 미국 조지아주에서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솔루션은 최저수입가격과 관세를 적용받지 않아, 에프앤가이드 기준 2026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7.7% 늘어난 2,823억 원으로 전망된다.
  • OCI홀딩스는 폴리실리콘 대부분을 장기공급계약으로 납품하고 있어, 오른 가격이 실제 계약가에 반영되는 시점이 전망치 달성의 변수로 남아 있다.

핵심 용어

최저수입가격(MIP)
— 수입 가격이 그 아래로 못 내려가게 정한 하한선
무역확장법 232조
— 안보 위협 판단 시 대통령이 수입을 막는 미국 조항
비축 제재 조항
— 발효 전 쌓아둔 재고의 수입을 제한하는 규정
장기공급계약(LTA)
— 미리 정한 가격으로 오래 납품하는 계약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