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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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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킹스크로스를 따라가겠다던 6곳, 2곳만 남았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8 19:10

런던 킹스크로스를 따라가겠다던 6곳, 2곳만 남았습니다 🏗️

■ 수요 부족·기능 중복에 발목 그린스타트업타운 내년 사업 종료 가정용 스마트전력플랫폼도 축소 성과·실효성 따져 연속성 확보를

2025년까지 220조 원. 한국판 뉴딜의 투자 목표였습니다. 그 사업들이 지금 잇따라 멈춰 섰습니다.

2025년까지 220조 원. 한국판 뉴딜의 투자 목표였습니다. 그 사업들이 지금 잇따라 멈춰 섰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린스타트업타운 신규 조성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예산도, 새 지역 선정도 없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린스타트업타운 신규 조성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예산도, 새 지역 선정도 없습니다.

출발은 2020년이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내세워 단기간에 대규모 재정이 투입됐습니다.

출발은 2020년이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내세워 단기간에 대규모 재정이 투입됐습니다.

선정은 전국 여섯 곳. 천안·광주·대구·원주·부산·진주였습니다. 공사가 남은 부산과 진주 두 곳이 내년 중 마무리되면 끝입니다.

선정은 전국 여섯 곳. 천안·광주·대구·원주·부산·진주였습니다. 공사가 남은 부산과 진주 두 곳이 내년 중 마무리되면 끝입니다.

모델은 있었습니다. 영국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인 런던 킹스크로스를 벤치마킹한 그린뉴딜 대표 창업 사업이었습니다.

모델은 있었습니다. 영국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인 런던 킹스크로스를 벤치마킹한 그린뉴딜 대표 창업 사업이었습니다.

중기부는 기존 스타트업파크와 기능이 겹친다고 봤습니다. 다른 부처 사업들은 성과 미흡, 수요 부족, 사업 지연, 타당성 문제였습니다.

중기부는 기존 스타트업파크와 기능이 겹친다고 봤습니다. 다른 부처 사업들은 성과 미흡, 수요 부족, 사업 지연, 타당성 문제였습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전 정부 사업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돼왔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전 정부 사업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돼왔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원장은 일괄 중단이 아니라 성과와 실효성을 따져 이어갈 사업과 정리할 사업을 구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그 선별이 남았습니다.

홍 원장은 일괄 중단이 아니라 성과와 실효성을 따져 이어갈 사업과 정리할 사업을 구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그 선별이 남았습니다.

규제는 12월인데, 가격은 벌써 40%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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