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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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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매각은 멈췄는데, 증권사들은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8 19:41

HMM 매각은 멈췄는데, 증권사들은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산은·해진공 공적자금 회수 카드로 내년초께 주주환원 계획 수립 예상 10조 넘는 유동성에 ‘2조+α’ 가능성 대형 IB 주관사 수임 물밑 검토 착수 현금 충분하나 29조 투자 계획 변수

연내 HMM 경영권 매각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대주주의 자금 회수 카드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연내 HMM 경영권 매각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대주주의 자금 회수 카드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정작 매각의 전제조건은 이미 채워졌습니다. 올 5월 임시주주총회,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바꾸는 정관 개정.

정작 매각의 전제조건은 이미 채워졌습니다. 올 5월 임시주주총회,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바꾸는 정관 개정.

그런데도 매각 시계는 멈췄습니다. 중동 리스크 장기화와 공공기관 지방 이전 같은 국정 현안에 정부 차원의 매각 동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런데도 매각 시계는 멈췄습니다. 중동 리스크 장기화와 공공기관 지방 이전 같은 국정 현안에 정부 차원의 매각 동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 자리를 채울 카드로 2차 자사주 공개매수가 떠올랐습니다. 28일 IB 업계 관측은 내년 1~2월 추가 주주환원 계획 수립 과정.

그 자리를 채울 카드로 2차 자사주 공개매수가 떠올랐습니다. 28일 IB 업계 관측은 내년 1~2월 추가 주주환원 계획 수립 과정.

실탄은 충분하다는 게 대주주 측 계산입니다. HMM의 현금 유동성 여력이 최소 10조 원을 넘어, 지난해 2조 원을 웃도는 규모까지 가능하다는 관측입니다.

실탄은 충분하다는 게 대주주 측 계산입니다. HMM의 현금 유동성 여력이 최소 10조 원을 넘어, 지난해 2조 원을 웃도는 규모까지 가능하다는 관측입니다.

왜 매수·소각인지는 주식 수에 있습니다. 과거 공적자금과 함께 발행된 영구 전환사채가 전량 주식으로 바뀌며 늘어난 물량을, 인위적 주가 부양 부작용이 있는 주식병합 대신 사들여 없애는 방식입니다.

왜 매수·소각인지는 주식 수에 있습니다. 과거 공적자금과 함께 발행된 영구 전환사채가 전량 주식으로 바뀌며 늘어난 물량을, 인위적 주가 부양 부작용이 있는 주식병합 대신 사들여 없애는 방식입니다.

다만 회사 공식 중장기 계획에는 추가 자사주 매입이 아직 없습니다. 7월 공시한 2030년까지 29조 원 투자, 그리고 결산 이후.

다만 회사 공식 중장기 계획에는 추가 자사주 매입이 아직 없습니다. 7월 공시한 2030년까지 29조 원 투자, 그리고 결산 이후.

연내 매각은 사실상 접었습니다. 대신 자사주 얘기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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