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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19:30
솔리다임 내년 상장 추진설에 중복상장 따른 지분가치 희석 우려 SK하닉 -5%·스퀘어 -7% ‘반도체 지배구조 최상단’ SK도 -5%

상장설 한 줄에 계좌가 흔들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4.62% 내렸습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숫자는 이미 내려앉았습니다.

문제는 중복상장. 자회사가 따로 상장하면 모회사 지분가치가 희석된다는 우려입니다.

SK스퀘어 7.90%, SK 5.07%, 삼성전자 4.90% 하락. 한국거래소 기준 28일 오후 시세입니다.

시장 안팎에서는 솔리다임이 내년 최대 1500억 달러, 약 204조 원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주사에서 손자회사까지 다섯 칸입니다. SK, SK스퀘어, SK하이닉스, AI 컴퍼니, 그리고 솔리다임.

이날 코스피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였습니다.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 금리와 유가 부담 속 AI 밸류체인 투심이 약화됐다고 진단했습니다.

현지 투자은행과 주관사 회의를 추진 중이라는 후문도 나옵니다. 확정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