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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18:14
[첫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 캐피털그룹 “세제개편 통해 밸류업” 뱅가드 “ISA로 장기투자 유도해야” 韓 시장 정책일관성 유지 등 강조 李대통령 “매력적 시장 만들겠다” 이억원 “국가대표 글로벌 IR 육성”

배당은 늘어날까요. 글로벌 투자자들은 세율부터 보라고 말합니다.

정부는 이미 올 1월 고배당 기업에 분리과세 혜택을 도입했습니다.

그런데도 세율이 높으면 대주주가 배당을 늘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캐피털그룹의 진단입니다.

배당소득 최고세율은 45%. 25%까지 낮추자는 제언입니다. 고배당 기업은 14~30% 분리과세입니다.

상속세 개혁은 더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주주환원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요구는 세 갈래로 갈립니다. 장기 투자 자본은 ISA로, 새 투자처는 중소형 기업 IPO로 넓히자는 제안입니다.

상법 개정 같은 체질 개선에는 호평이 나왔습니다. 다만 시장이 빠질 때 정책을 되돌리지 말라는 당부가 붙었습니다. 오크트리캐피탈의 지적입니다.

28일 개막한 행사는 3주간 이어집니다. 정부는 정례화를 계획하고 있지만, 세제 개편은 아직 제언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