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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9 09:30
파업·연휴·중동전쟁 여파 겹쳐 비제조업은 2023년 9월 이후 최고

기업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꺾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은 상승 흐름은 이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완성차 부분파업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이어졌습니다. 중소 부품업체에는 납품 차질과 재고가 남았습니다.

9월 제조업 지수는 99.5로 4.3포인트 내렸습니다. 자동차는 업황 10포인트, 생산 22포인트 하락. 한국은행 집계입니다.

한국은행은 원인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뒤 수요를 보고 미리 쌓아둔 재고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달, 방향이 갈렸습니다. 비제조업은 98.9로 2.2포인트 올라 2023년 9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경영 애로 1순위는 여전히 내수부진이었습니다. 제조업에서는 환율 비중이 3.0%포인트 높아졌다는 점이 남은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