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9 12:07
靑, “사과 요구” 강경 입장 외교부, 28일 대사대리 초치 ‘지원 확대’ 원한 젤렌스키 韓은 한러·남북 관계 방점

한국은 비공개 합의가 깨졌다고 말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비밀 유지를 약속한 적 없다고 반박합니다.

28일 외교부는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청사로 불렀습니다.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국의 처지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러시아와도, 북한과도 관계를 관리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발단은 23일 뉴욕 유엔총회였습니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이 그 자리에서 공개됐습니다.

제성훈 한국외대 교수는 그 연설이 한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더 깊은 개입을 원했다는 겁니다.

원하는 것의 크기가 어긋납니다. 한쪽은 더 깊은 개입, 한쪽은 관계를 깨지 않는 선입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더 키울 가능성은 낮다고 풀이됩니다. 확전 대신 물밑 해소입니다.

인도적 지원은 줄지 않을 것이라는 외교가 전망입니다. 다만 살상무기 요청은 여전히 거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