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30 15:09
■엘리스그룹 IPO 기자간담회 AI코딩·서비스 넘어 풀스택 공급자 도약 국내 최초 모듈형 데이터센터 도입·운영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총비용 40% 절감 공모가 상단 확정시 시가총액 1조

AI 데이터센터 경쟁이 한창입니다. 한 회사는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에 나가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공모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홍콩·싱가포르 기관 설명회는 이미 끝났습니다.

김재원 대표는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빨리 짓고 효율적으로 굴리는지가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2조 원 규모 과기정통부 GPU 사업에 네이버·삼성SDS와 함께 참여사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착공 확대 수혜주로 이 회사를 언급했습니다.

회사가 내세운 재료는 조립식 데이터센터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투자 비용을 40% 줄인다는 주장입니다.

실적도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03억 원, 지난해 연간 52억 원을 반년 만에 넘긴 셈.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이 낸 밴드는 7만 400~9만 500원. 상단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많고, 그 경우 올해 첫 1조 원대 시총 코스닥 상장으로 기록됩니다.

기관 수요예측은 10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직 열려 있는 건 밴드 안의 숫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