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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30 11:31
중소형·중저가 주택 대상 지원 중앙정부가 주담대에 직접 이자 보조

부양책은 계속 나왔지만 시장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국무원은 다시 내수 진작을 강조했습니다.

금리를 내리는 대신 이자를 직접 대주기로 했습니다. 재정부와 인민은행, 금융감독총국의 29일 공동 통지입니다.

그 대상은 첫 집을 사는 가구입니다. 건축면적 120㎡ 이하, 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연 1%포인트를 최장 5년간 지원합니다.

올해 1~8월 부동산 개발투자는 19.9% 줄었습니다. 신축 주택 판매 면적도 13.0% 감소, 국가통계국 발표입니다.

전날 국무원 상무회의는 대출 확대와 내수 진작을 주문했습니다. 인프라 조기 착공과 이자 지원 강화도 요구했습니다.

같은 날 인민은행은 정책금융도 손봤습니다. 담보보완대출 금리를 1.75%에서 1.5%로 내리고 재대출 한도를 늘렸습니다.

가계 이자는 재정으로, 기업과 인프라는 정책자금으로. 부진한 내수와 투자를 함께 떠받치려는 공조로 해석됩니다.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경우는 빠졌습니다. 잇따른 부양책에도 회복세는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