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15:09
영업이익률 年 20~30% 수준

부산의 40년 열처리 기업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희망 몸값은 2000억 원.

주관사는 조만간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회사 측은 지금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1981년 창업주 신호강 대표가 세운 회사입니다. 자동차와 선박엔진, 항공기, 방산품까지 금속을 다루는 부산의 뿌리 기업.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GM 본사에 다이캐스팅 금형 열처리업체로 등록돼 있습니다. IB 업계 확인입니다.

창업주는 기술에 자금과 인력을 계속 넣었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독일 터프트라이트공법인 염욕질화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매출 420억 원에 순이익 93억 원. 2024년에는 404억 원 매출로 126억 원을 남겼고, 영업이익률은 매년 20~30%입니다.

글로벌 열처리 시장은 올해 1150억 달러, 2034년 약 220조 원 규모로 전망됩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 자료입니다.

IB 업계는 고객사를 늘리면 기업가치가 더 오를 수 있어 FI 관심이 적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입찰은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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