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10:19
정일영 민주당 의원실 분석, 상반기 신규등록 192% 급증 서비스 거점 현대차 3.0% 수준…센터당 인력 14.8% 그쳐 BYD는 직영센터 ‘0곳’…“전기차 보급 맞춘 사후체계 필요”

테슬라 상반기 신규등록 5만 6147대. 1년 만에 192.1% 늘었습니다.

그런데 테슬라가 올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센터는 전국 18곳입니다.

모든 신차가 곧바로 정비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판매가 누적되면 수요는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센터당 평균 상근 인력은 17명. 현대차 114.9명의 14.8%입니다. 국토부 제출 자료입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비자가 기약 없이 수리를 기다리는 "수리 난민"이 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식 서비스망은 테슬라 37곳, 현대차 1226곳. 약 33배 차이, 3.0% 수준입니다.

볼보와 폴스타는 각 38곳에 평균 16명, 토요타는 68곳에 11명, BYD는 협력 20곳에 7명입니다.

정 의원은 국토부가 정비인력과 수리 대기 기간을 정기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아직은 요구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