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9:22
4분기 매출 542억弗로 4배 껑충 6분기 연속 ‘역대 최대’ 폭풍 질주 2030년까지 가격보장계약 26건에 수주 금액 50% 늘어나 1500억弗로 반도체 풍향계 ‘슈퍼사이클’ 재확인 자본지출·성과급에 마진 축소 전망도

AI 서버 수요가 메모리값을 밀어 올립니다. 마이크론은 9월 30일 사상 최대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초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이 86.25%로 내려간다는 전망 때문입니다.

실적을 받친 장치는 전략적고객협약, SCA입니다. 고객사가 구매량과 금액을 미리 확정하는 계약입니다.

숫자가 증거입니다.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180억 달러, 1년 전 15억 7700만 달러의 11배입니다.

CEO의 재료는 다음 수요입니다. 산자이 메로트라 CEO는 L4 이상 자율주행차에 200GB 넘는 메모리가 들어간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급을 늘리려면 돈이 먼저 나갑니다. 2027회계연도 상반기 자본 지출만 250억 달러, 올해 연간 273억 7000만 달러에 육박합니다.

그 흐름이 국내로 번집니다. 메모리 업사이클 재확인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풀이됩니다.

남은 변수는 가격입니다. S&P 글로벌 비저블 알파의 멀리사 오토는 투자자들이 가격 책정이 총마진에 미칠 영향을 확인하려 할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말했습니다.
마이크론 데이터센터 매출, 1년 만에 11배로 뛰다 📦
4분기 매출 542억弗로 4배 껑충 6분기 연속 ‘역대 최대’ 폭풍 질주 2030년까지 가격보장계약 26건에 수주 금액 50% 늘어나 1500억弗로 반도체 풍향계 ‘슈퍼사이클’ 재확인 자본지출·성과급에 마진 축소 전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