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8:52
합산 내수 판매 9만 9843대…19.8% 감소 5개사 모두 지난달 국내 성적 전년比 악화 기아·한국GM·KGM은 해외서 판매 성장 현대차·르노코리아는 해외서도 판매 감소

9월 국내 판매가 1년 전보다 19.8% 줄었습니다. 현대차는 추석 연휴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달 해외에서는 기아와 한국GM, KGM의 판매가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9월에 영업일수가 줄고 신차 대기 수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5개사 합산 내수는 9만 9843대. 1년 전 12만 4515대에서 내려앉았다는 업계 집계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지역별 전동화 수요에 맞춘 전략으로 역대 3분기 최다를 기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현대차 해외 판매는 13.9% 줄고, 르노코리아 수출도 5.8% 뒷걸음쳤습니다.

내수 구멍을 해외로 메운 회사와 메우지 못한 회사. 9월 성적표가 갈린 지점입니다.

기아는 4분기에도 전동화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계획입니다.
완성차 5개사 9월 내수 판매, 1년 만에 2만 5천 대가 사라졌다고? 🛞
합산 내수 판매 9만 9843대…19.8% 감소 5개사 모두 지난달 국내 성적 전년比 악화 기아·한국GM·KGM은 해외서 판매 성장 현대차·르노코리아는 해외서도 판매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