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13:24
노동연구원, 양대 노총 청년 간부 22명 면담 공익 직장 기대했는데…낡은 관행에 부딪혀 야근수당 제안 못하고 ‘헌신 당연’ 위계 만연 “니가 현장을 알아”…역할 부담에 간부 기피 일·생활서 고민…“노조, 일터로서 역할해야”

양대 노총 청년 간부 22명 심층 면담 결과가 공개됐다

채용간부는 일주일 밤샘 집회 준비 뒤 야근수당을 물었다

노동권 지키려 들어온 일터에서 수당 권리가 사라져 있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청년 간부 참여 양상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무처 상근간부와 현장 전임간부 모두가 면담 대상이었다

청년사업 추진에 부장·실장·본부장·처장·부위원장 5단계 결재

현장간부는 간부 맡을 사람이 없어 다들 숨는다고 말했다

연구위원은 숙의 중심 민주적 조직문화 확립을 제언했다

핵심 정리
노조 청년 간부 야근수당, 물어보니 황당한 표정이 돌아왔다고? 🫖
노동연구원, 양대 노총 청년 간부 22명 면담 공익 직장 기대했는데…낡은 관행에 부딪혀 야근수당 제안 못하고 ‘헌신 당연’ 위계 만연 “니가 현장을 알아”…역할 부담에 간부 기피 일·생활서 고민…“노조, 일터로서 역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