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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키운 반도체 인력이 2.9년 만에 떠난 이유, 뭐길래?

✦ WEBTOON PILOT

2026.10.07 14:04

15년 키운 반도체 인력이 2.9년 만에 떠난 이유, 뭐길래?

삼성 23명·SK 8명 등 27명이 중국 CXMT로 이직했다

삼성 23명·SK 8명 등 27명이 중국 CXMT로 이직했다

CXMT 이직자 중 20년 이상 양산 경력자도 6명 포함됐다

CXMT 이직자 중 20년 이상 양산 경력자도 6명 포함됐다

27명의 국내 누적 근속은 415.9년, 1인당 평균 15.4년이다

27명의 국내 누적 근속은 415.9년, 1인당 평균 15.4년이다

27명 중 26명이 이미 퇴사, 평균 재직은 2.9년으로 집계됐다

27명 중 26명이 이미 퇴사, 평균 재직은 2.9년으로 집계됐다

제안에는 연봉 60%~2배 인상과 임대주택·교육비 지원이 담겼다

제안에는 연봉 60%~2배 인상과 임대주택·교육비 지원이 담겼다

CXMT R&D 인력은 2022년 말 2606명에서 올 6월 7491명이 됐다

CXMT R&D 인력은 2022년 말 2606명에서 올 6월 7491명이 됐다

의원실은 전직 금지 1~2년을 피한 징검다리 이직 가능성을 제기했다

의원실은 전직 금지 1~2년을 피한 징검다리 이직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핵심 인력 추적 체계와 파격적 보상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핵심 인력 추적 체계와 파격적 보상 마련을 촉구했다

핵심 정리

핵심 정리

공공임대 중형 평형, 올해 100채 중 4채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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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 한눈에 보기

15년 키운 반도체 인력이 2.9년 만에 떠난 이유, 뭐길래?

30초 핵심

  • 삼성전자 23명, SK하이닉스 8명 출신 고연차 반도체 인력 27명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것으로 최수진 의원실 조사에서 집계됐다.
  • 이들의 국내 누적 근속은 1인당 평균 15.4년이었지만, CXMT 평균 재직 기간은 2.9년에 그쳤고 현재 남은 인력은 1명뿐이다.
  • 27명 중 15명은 장비·소재업체나 대학 등을 거쳐 합류해, 의원실은 전직 금지 약정을 피하는 '징검다리 이직' 가능성을 제기했다.
  • 지난해 한국은행 조사에서는 국내 석·박사 연구자의 42.9%가 3년 내 해외 이직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핵심 용어

고대역폭메모리(HBM)
—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처리 대역폭을 높인 메모리
징검다리 이직
— 전직 금지 약정을 피해 중간 회사를 거쳐 가는 이직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