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31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정비사업 인센티브로 공급 확대 “서울시와 큰 틀 정책 같아”…토허제 확대 가능성 열어둬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7일 국감에서 집값 안정화를 전망했다

강남3구와 용산구 주택 가격은 이미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8월 기준 착공은 8만6349가구로 연간 목표의 32.4%에 그쳤다

정부가 연간 착공 목표 미달을 공식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표 달성에는 남은 4개월간 18만1261가구 착공이 필요하다

최단기 착공 모델로 공공택지 16만 가구 이상을 확충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최근 3년간 착공 감소가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이어졌다고 봤다

신규 택지 7만3000가구+α 입지는 연내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핵심 정리
"올해 착공 목표 100% 못 채운다"…국토부 장관이 처음 인정한 32.4%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정비사업 인센티브로 공급 확대 “서울시와 큰 틀 정책 같아”…토허제 확대 가능성 열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