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33
■아파트 경매시장 세제개편 후폭풍 대출 규제·세제 압박에 매수심리 위축 트리마제 등 인기 단지 낙찰가율 하락 감정가·실거래가 대비 5억~10억 낮아 9월 낙찰가율 94.7%…19개월만 최저 도봉 등 중저가 지역은 감정가 웃돌아

9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4.7%로 집계됐다

1년 7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9월 낙찰률 35.3%, 평균 응찰자는 5.4명이었다

여의도 삼부 147㎡는 9월 30일 약 40억 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50억 원의 79%, 올해 실거래 최저보다 5억 원 낮다

당산현대 85㎡는 21명이 응찰해 16억 2,999만 원에 낙찰됐다

9월 자치구 낙찰가율은 강북 109.6%, 노원 107.4%가 상위였다

대출 규제와 8월 세제 개편안이 고가 매수 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핵심 정리
25억 넘는 아파트, 경매에서 감정가보다 5억 빠졌다고?
■아파트 경매시장 세제개편 후폭풍 대출 규제·세제 압박에 매수심리 위축 트리마제 등 인기 단지 낙찰가율 하락 감정가·실거래가 대비 5억~10억 낮아 9월 낙찰가율 94.7%…19개월만 최저 도봉 등 중저가 지역은 감정가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