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원전·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에 ‘불기둥’…들썩이는 건설주 [줍줍 리포트]

4가지 시선

입력 2026.08.31 08: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원전·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에 ‘불기둥’…들썩이는 건설주 [줍줍 리포트]

사진 · 서울경제

건설 업종, 8월 상승률 코스피 1위대우건설 76%·GS건설 67% 치솟아“비주택 수주 확대…실적 기여도↑”

30초 핵심

  1. 2025년 5월, 코스피 건설 업종 지수가 한 달 만에 33% 올랐다.
  2. A: 기계·장비도 18%인데 건설이 33%요? B: 아파트 얘기가 아니에요.
  3. A: 대우건설이 75% 뛰었다고요. 뭘 딴 거예요? B: 체코 원전, 가덕도 공항, LNG까지요.
  4. B: GS건설은 동해에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추진 중이에요. A: 원전 경험도 있다면서요?

어떻게 볼까요

원전·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에 ‘불기둥’…들썩이는 건설주 [줍줍 리포트]

원전·데이터센터가 건설주를 30% 끌어올렸다 이달 들어 대우건설 주가가 75% 넘게 올랐습니다. GS건설은 67%, 현대건설은 57%였습니다. 아파트 분양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체코 원전, 강원도 AI 데이터센터, 파푸아뉴기니 LNG — 주택이 아닌 곳에서 불이 붙었습니다. 건설업종 지수가 한 달에 33%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 건설 업종 지수는 33.11% 상승했습니다. 2위인 기계·장비(18%)와 3위 금속(17%)을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입니다. 개별 종목은 업종 평균을 크게 넘었습니다. 금호건설이 79.35%로 가장 많이 올랐고, 대우건설(75.80%), GS건설(66.97%), 현대건설(57.77%), DL이앤씨(35.49%)가 뒤를 이었습니다. 금호건설은 호남 반도체 테마와 함께 묶이면서 추가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건설주 상승의 배경은 비주택 수주 기대감입니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LNG 사업,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향후 수주 모멘텀으로 거론됩니다. 전남 장성·강진군과 AI 데이터센터 조성 MOU도 체결했습니다. GS건설은 강원 동해에서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추진 중이며, 신한울·신월성 원전 1·2호기에 비주간사로 참여한 이력도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착공 관측과 함께, 미국 테라파워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에서 독점 EPC(설계·조달·시공)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건설사들은 주택 시장 위축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로 실적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주택 수주에 집중하던 구조에서 활로를 찾아야 했고, 원전·데이터센터·인프라 쪽으로 수주 다변화를 서두른 것이 이번 주가 상승과 맞물렸습니다. 주택 수주가 줄어드는 시기에 비주택 파이프라인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쏠린 구조입니다.

이번 상승의 상당 부분은 확정된 계약이 아니라 전망과 가능성에 기반합니다.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새만금 데이터센터 모두 착공 또는 수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GS건설 동해 데이터센터에 대해 키움증권 신대현 연구원은 "사업 속도에 따라 매출 성장세가 결정될 것"이라고 조건을 달았습니다. 주가가 먼저 움직이고, 실적 반영은 이후에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연구원은 "건설업은 뜻밖의 호황기를 맞이했으며, 향후 2~3년간 수주 증가는 대부분 비주택 부문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규모는 국내 주택 수주 2년치에 달할 정도로 크고, 시공 기간이 짧아 실적 기여도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도 덧붙였습니다. 키움증권은 GS건설을 국내 AI 데이터센터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했습니다. 두 전망 모두 증권사 자체 추정치입니다.

이번 건설주 급등은 실적이 아니라 비주택 수주 기대감을 선반영한 움직임입니다. 원전·데이터센터·LNG 프로젝트 대부분이 아직 수주 확정 전 단계입니다. 투자 판단 전 개별 기업의 실제 수주 계약 여부와 착공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달 초 조용했던 건설주가 한 달 만에 33% 오른 배경엔, 주택이 아닌 새로운 수주처를 찾아야 했던 업계의 구조 변화가 있었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