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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25.6조 발행…행안부, 84.7조 예산안 편성

4가지 시선

입력 2026.09.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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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역사랑상품권 25.6조 발행…행안부, 84.7조 예산안 편성

사진 · 서울경제

행안부, 2027년도 예산안올해보다 10.1% 증액…교부세 77.2조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1.4조 투입AI통합민원플랫폼 구축에 203억 편성

30초 핵심

  1. 2027년 행안부 예산안 — 84조 7036억 원.
  2. B: 여기 오면 뭐가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A: 내년엔 신청 안 해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먼저 알려드려요.
  3. B: 내가 뭘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친 게 있다는 거잖아요. A: 그래서 AI가 먼저 찾아주는 거예요.
  4. A: 창구 하나에서 안내부터 처리까지 다 되는 시스템이에요. B: 지금은 부서마다 따로 가야 하니까요.

어떻게 볼까요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25.6조 발행…행안부, 84.7조 예산안 편성

지역사랑상품권이 25조 원을 넘는다 동네 마트에서 현금처럼 쓰는 지역사랑상품권. 내년 발행 규모가 올해보다 늘어난다. 행정안전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이다. 그런데 이 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구조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84조 7036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올해 본예산(76조 9690억 원) 대비 10.1%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77조 1899억 원은 지방교부세입니다. 국세 수입과 연동해 지방자치단체로 내려보내는 돈으로, 전체 예산의 약 91%를 차지합니다. 행안부가 직접 쓰는 사업비는 7조 634억 원, 인건비와 기본경비는 4503억 원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은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년 1조 4500억 원으로 3000억 원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 발행 규모는 25조 6000억 원으로 확대됩니다. 지원 예산이 발행 규모보다 훨씬 적은 것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금융기관이 나머지를 분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섬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섬 반값 여행' 사업에도 신규로 1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행안부는 AI 행정서비스 투자를 두 갈래로 늘립니다. 첫째, 신청 없이도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먼저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1000여 종 이상 추가합니다. 예산은 70억 원입니다. 둘째, 안내부터 처리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가능한 'AI통합민원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예산은 203억 원입니다. 공직자용 AI 업무 도구 '온AI' 확산 예산도 올해 187억 원에서 542억 원으로 약 2.9배 늘어납니다.

AI 서비스를 늘리는 동시에, 시스템 장애 대비 투자도 병행됩니다. 범정부 이중운영시스템 구축에 2716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공 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사업에도 신규로 54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이 1조 688억 원에서 1조 1579억 원으로 891억 원 늘었습니다.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를 줄이기 위한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에 430억 원, 드론 영상 공유 시스템 구축에 60억 원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사회통합 분야에서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6·10민주항쟁 기념사업에 신규로 19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여순사건 피해자 등을 위한 트라우마 치유 사업도 확대됩니다.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모두의 토론회' 정례화 등 국민참여정책 사업에는 13억 원이 새로 배정됐습니다. 사회연대경제 추진체계 구축에는 신규로 449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 내 가맹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율이나 캐시백 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구체적인 발행 일정과 구매 방법은 거주 지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누리집(loveregion.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년 발행 규모가 확정되면, 동네 마트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 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