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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대응 공동설명회 개최 [시그널]

4가지 시선

입력 2026.09.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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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대응 공동설명회 개최 [시그널]

사진 · 서울경제

로고스시스템·범익과 손잡고지난달 28일, 이달 1일 진행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 대상 맞춤 전략, 관리시스템 활용 제시

30초 핵심

  1.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에도 책무구조도 의무 도입이 다가왔다.
  2. A: 이게 저희 같은 소규모 회사에도 다 해당되는 거죠? B: 리스·할부, 신기술금융사 전부요. 업권별로 일정이 달라요.
  3. A: 근데 저희 팀이 세 명밖에 없어서요. B: 인력이 적을수록 조직 구조에 맞는 전략이 먼저예요.
  4. A: 컨설팅이랑 시스템을 따로 구해야 하는 건 아닌가요? B: 이번엔 3사가 MOU 맺고 같이 들어와요. 한 번에 됩니다.

어떻게 볼까요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대응 공동설명회 개최 [시그널]

책무구조도, 중소 여신사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에 걸쳐 여의도 IFC에 약 150명이 모였습니다. 리스·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 담당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하나입니다.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이 의무화됐기 때문입니다. 이 변화는 대형 금융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 임원이 어떤 업무에 책임을 지는지를 명문화한 체계입니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의무 도입이 결정됐습니다. 은행·증권·보험사에 이어 이제는 리스·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회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까지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업권별 특성을 고려해 리스·할부금융회사와 신기술금융회사를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책무구조도 도입은 단번에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딜로이트 안진은 2023년 주요 금융지주사와 은행을 시작으로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순으로 대상이 넓어졌고, 여신전문금융회사는 그 마지막 단계에 해당합니다. 2024년 3월에는 회계업계 최초로 '딜로이트 책무구조도 지원센터'가 출범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센터 출범 이후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정면으로 겨냥한 첫 공개 행사입니다. 3사는 지난달 13일 컨설팅 및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MOU도 체결했습니다.

책무구조도는 임원별로 담당 업무와 책임 범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대형 금융사는 전담 부서가 있지만,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는 다릅니다. 인력이 적고, 한 명이 여러 역할을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기완 딜로이트 안진 대표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일수록 조직 구조와 사업 특성에 적합한 현실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이 점을 감안해 맞춤형 도입 전략과 IT 기반 관리시스템 활용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150명은 도입을 검토하거나 준비 중인 단계입니다. 컨설팅 수행 여부, 시스템 도입 규모, 일정은 각사가 별도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의무 도입 일정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소개한 자리였으며, 규제 시행 시점이나 유예 기간에 대한 내용은 이번 설명회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즉, 참석했다는 사실이 준비 완료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각사의 조직 구조와 업무 특성에 맞는 개별 설계가 뒤따라야 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컨설팅과 시스템 시연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김선호 딜로이트 안진 책무구조도 지원센터 리더가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수행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현탁 이사(딜로이트 안진), 이동현 로고스시스템 대표, 황치범 범익 대표가 공동으로 책무관리시스템 시연을 맡았습니다. 3사의 역할은 분업 구조입니다. 딜로이트 안진이 컨설팅을, 로고스시스템과 범익이 IT 관리시스템 구축을 담당합니다. 길기완 대표는 "금융권 전반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규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에 해당하는 리스사·할부금융사·신기술금융회사 실무자라면,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 의무 도입 일정을 소관 감독기관 또는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도입 준비를 위한 하나의 경로를 보여준 것이며, 여의도 IFC에 모인 150명이 같은 출발선에 서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둘 만합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