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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반도체 불기둥에 7000피 눈앞…골드만 “1만 20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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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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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기둥에 7000피 눈앞…골드만 “1만 2000 간다”

사진 · 서울경제

코스피 4.61% 뛰어 6995.39 AI 훈풍에 메모리 호황 지속 전망 골드만삭스 “1만 2000 전망 유지” 외국인·기관 5.2조 쌍끌이 매수 하이닉스 8%·삼성전자 5%대 급등 개인은 6.8조 ‘팔자’…역대 두번째

30초 핵심

  1. 2025년 8월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로 마감해 7월 23일 종가(7,096.8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 상승은 오픈AI의 차세대 AI 모델 '아스트라' 공개와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고용량 메모리 수요 기대가 커지면서 삼성전자(5.68%), SK하이닉스(8.26%) 등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3. 같은 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525억 원, 2조 6,398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조 8,274억 원을 순매도해 7월 31일(8조 2,840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4.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증가율 360%와 선행 주가수익비율 7.5배를 적용한 코스피 목표치 1만 2,000포인트를 유지했으며, 이는 실적 전망치 달성을 전제로 한 자체 추정치다.

어떻게 볼까요

반도체 불기둥에 7000피 눈앞…골드만 “1만 2000 간다”

지수는 4% 올랐고, 개인은 6조를 팔았다 7일 코스피는 6,995.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7,000선까지 4.61포인트가 모자랐습니다. 하루 상승폭은 308.18포인트, 상승률로는 4.61%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개인투자자는 6조 8,2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였습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반도체 대형주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68% 오른 27만 원, SK하이닉스는 8.26% 급등한 178만 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두 종목이 이 정도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약 3주 만입니다.

이날 종가는 7월 23일 종가 7,096.8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코스피는 고점에서 내려온 뒤 수개월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그 사이 대기 자금은 줄었습니다. 4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93조 5,499억 원으로, 1월 16일 91조 2,181억 원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 맡겨둔 돈으로, 증시에 들어올 수 있는 유동성의 크기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날 반도체주가 움직인 계기는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 공개였습니다. 고성능 AI 모델이 확산되면 그만큼 고용량 메모리 수요가 늘고, 메모리 가격 상승세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소식이 겹쳤습니다. 상승은 대형주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두산테스나가 11.31%, 피에스케이홀딩스가 8.33%, 유진테크가 4.91% 오르는 등 소재·부품·장비 종목으로 강세가 확산됐습니다. 솔브레인, 테스, 원익IPS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수급은 방향이 갈렸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2조 5,525억 원, 기관은 2조 6,39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6조 8,2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순매도 규모로는 7월 31일 8조 2,840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원문은 이를 지수가 하루 만에 4% 넘게 급등해 7,000선에 근접하면서, 그동안 물려 있던 투자자들의 본전 회복 매물과 차익 실현 물량이 한꺼번에 나온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오른 날에 가장 많이 팔린 셈입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와 금리 등 매크로 환경이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기업 호재가 이를 상쇄했다"며 "오픈AI의 아스트라 공개와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메모리 수요 기대감이 확대됐다"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티머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전략가는 "시장이 이번 실적 사이클의 지속 기간을 저평가하고 있다"며 기존 코스피 목표치인 1만 2,000포인트를 유지했습니다. 이 수치는 올해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증가율을 360%로 예상하고, 선행 주가수익비율 7.5배를 적용해 산출한 골드만삭스의 자체 추정입니다.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현재 주가를 앞으로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현재 코스피는 5.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날의 지수와 수급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수만 보면 4.61% 상승이지만, 외국인·기관의 5조 원대 순매수와 개인의 6조 8,274억 원 순매도가 같은 날 겹쳤고, 예탁금은 8개월 만의 최저치였습니다. 증권가 목표치를 볼 때도 전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1만 2,000포인트는 상장사들이 순이익 360% 증가라는 실적 전망치를 달성한다는 조건이 붙은 추정치입니다. 7,000선에 4.61포인트가 모자랐던 날, 개인은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주식을 팔았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