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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14만㎞ 무상보증…르노의 파격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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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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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14만㎞ 무상보증…르노의 파격 혜택

사진 · 서울경제

필랑트·그랑 콜레오스 대상 정비 최대 20% 할인도 제공

30초 핵심

  1. 르노코리아는 2025년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기존 3년·6만km(차체·일반 부품)에서 확대한 최대 7년·14만km 무상보증 연장 혜택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2. 르노코리아의 2025년 1~8월 누적 판매량은 4만 675대로, 2024년 같은 기간 6만 735대보다 33.0% 줄어든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3. 연장 보증은 신차 출고 후 매년 1회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체를 진행할 때 적용되며,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16만km와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4. 2024년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가 누적 판매 7만 대를 넘긴 것과 달리 2025년 출시된 필랑트는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번 보증 확대가 두 차종의 판매 흐름을 바꿀지가 관전 지점이다.

어떻게 볼까요

7년·14만㎞ 무상보증…르노의 파격 혜택

르노, 보증 7년으로 늘렸습니다 신차 보증서에 적힌 숫자가 바뀌었습니다. 3년·6만km에서 최대 7년·14만km로 늘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적용하는 조건입니다. 다만 그냥 주는 혜택은 아닙니다. 매년 한 번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유지됩니다.

르노코리아는 8일,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년·14만km 무상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보증은 두 갈래였습니다. 차체와 일반 부품은 3년·6만km, 엔진과 동력 전달 주요 부품은 5년·10만km였습니다. 일반 부품 기준으로 보면 기간과 주행거리가 모두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셈입니다.

이 발표는 판매 흐름 위에 놓고 봐야 합니다. 2024년 출시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누적 판매 7만 대를 넘겼습니다. 반면 올해 내놓은 준대형 SUV 필랑트는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전체 실적도 꺾였습니다. 르노코리아의 올해 8월까지 판매량은 4만 675대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735대와 비교하면 2만 60대, 33.0% 줄었습니다. 8월 집계가 확인된 뒤 나온 혜택 발표입니다.

보증 연장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신차 출고 후 매년 1회씩 전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체를 진행할 때 적용됩니다. 점검은 무상이지만 엔진오일 교체 비용은 고객이 냅니다. 즉 보증 기간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방식이 아니라, 정기 방문 기록을 전제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방문을 건너뛰면 연장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항목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은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원래 일반 부품보다 긴 보증이 적용돼 있던 영역입니다. 이번에 확대된 쪽은 차체와 일반 부품, 엔진과 동력 전달 부품입니다. 보증서에서 어떤 항목이 달라졌는지는 구매 전에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르노코리아는 '가을철 특별 정비 혜택'도 함께 내놨습니다. 10월 말까지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최대 20%를 할인합니다. 프리미엄 필터와 동시에 교체할 때 20%, 엔진오일만 교체할 때는 10%가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3종인 사이드 스텝, 트렁크 엔트리 가드, 도어 스팟 램프 할인과 그랑 콜레오스 타이어 할인, 사고 차 수리비 지원도 진행합니다.

9월 이후 필랑트나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산다면, 첫 방문 시점을 기록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연장 보증은 매년 1회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을 전제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12가지 점검은 무상이고, 엔진오일 교체는 유상입니다. 정비 할인은 10월 말까지입니다. 보증서 숫자가 3년에서 7년으로 바뀌었지만, 그 7년을 채우는 일은 매년 한 번의 방문에 달려 있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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