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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9화

19년 만에 독립한 그가 새 펀드로 무엇을 증명하려 하는가

✦ WEBTOON PILOT

2026.08.27 08:16

19년 만에 독립한 그가 새 펀드로 무엇을 증명하려 하는가

국내 GP 등록 준비 착수LP 대상 사전 미팅 진행미들마켓 바이아웃 전략내년까지 9명 규모 확대

19년 만에 독립한 그가 새 펀드로 무엇을 증명하려 하는가 컷 1

2026년 8월, 아시아 PEF 업계에 새 이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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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비맥주, 버거킹, 잡코리아… 전부 그분 딜이에요. B: 어피니티 한국 신화라고 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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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KR 컨소시엄 주도해서 5조 차익이면… 그냥 숫자가 아니잖아요. B: 매각까지 완주한 게 핵심이에요. 중간에 엑시트 못 하는 딜이 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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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근데 그 자리를 왜 나왔을까요. B: 아르테미스파트너스. 본인 이름 건 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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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수백억~수천억 규모, 섹터 제한 없이. 대신 AI 전환 접목이 핵심 전략이래요. A: 빅딜 하던 분이 미들마켓으로 내려온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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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티 홍콩 출신도 영입하고, 연말까지 6명 채운다고요. B: 내년 상반기엔 9명. 처음부터 시니어 중심으로 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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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금융위 등록 절차가 한 달이면 내년 초엔 공식 출범이네요. B: 이미 국내외 기관 사전 미팅 돌고 있어요. 출범 전에 LP부터 잡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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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의 트랙레코드를 담보로, 그의 첫 번째 독립 펀드가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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