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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30 21:16
■9월 FOMC ‘시험대’ 부상“잭슨홀 메시지 선명” 평가 잇달아단기채 금리 급등…한달만에 최고9월 인상 확률 57%…동결보다 높아베선트 “엔화 불안시 美 금리 상승”실제 행동시 트럼프와 충돌 불가피

2025년 8월 28일, 잭슨홀.

B: 한 달 만에 최고치예요. 연설 하나에. A: 물가가 고용보다 심각하다고 못 박았으니까요.

A: "할 일을 할 것"이라고 했어요. 금리 인상을 배제 안 한다는 거죠. B: 근데 동시에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라고도 했잖아요.

B: 일주일 전엔 40%도 안 됐는데. A: 시장은 9월 FOMC를 기정사실처럼 보기 시작한 거예요.

A: 11월 중간선거 전에 금리를 올리면 트럼프랑 정면충돌이에요. B: 로고프 교수도 그랬잖아요. 한쪽은 몇 년이고 책임을 돌린다고.

B: 재무부가 엔화까지 사들이면서 장기금리 잡으려는 판에. A: 연준이 금리 올리면 엇박자가 되는 거죠. 베선트 입장에서도요.

A: 결국 장기채 시장이 먼저 신호를 보냈고, 워시가 그걸 받아들인 거래요. B: 문제는 연준이 그 신호에 충분히 빠르게 움직이느냐인데. 그건 아직 몰라요.

9월 16일 FOMC. 워시의 선택이 답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