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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23:16
PEF와 콤파운드 사업부 매각 협상매각가 3000억 안팎 전망비핵심 사업 정리 차원

2026년 9월 1일, 업계에 조용히 신호가 떴다.

B: GS칼텍스가 콤파운드 사업부를 판대요. A: 국내 사모펀드랑 협상 중이라고요?

B: 자동차 범퍼, 냉장고, 세탁기에 들어가는 고기능 소재예요. A: 경량화 바람 타고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거 아닌가요.

B: 중국·체코까지 해외 법인도 있고요. A: 그러니까요. 그런데 왜 파는 거죠.

A: 작년 이 사업부 매출이 5695억인데, 전체의 1%예요. B: 덩치 대비 존재감이 너무 작네요.

A: 폐플라스틱 재생업 확장을 업계가 자제하기로 했거든요. B: 키울 수도 없는 사업이었던 거네요!

B: 작년에 멕시코 법인도 팔았잖아요. 이미 정리 수순 아닌가요. A: 회사 측은 확정된 건 없다고 했어요.

비핵심을 덜어내는 선택 — 협상 결과는 아직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