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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2화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 WEBTOON PILOT

2026.09.01 23:09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노사 임단협 본교섭 결렬파업 돌입하나 교섭 병행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1

2025년,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또 갈림길에 섰다.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2

B: 오늘 사측이 올해 첫 제시안을 냈어요. A: 첫 제시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죠.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3

B: 성과급에 1000만 원, 200%도 얹었는데요. A: 우리 요구랑 아직 한참 멀어요.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4

A: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통상임금 산입까지요. B: 간극이 크긴 하네요. 반려 예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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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합원 8천 명 중 5천 명 넘게 찬성했어요. B: 압도적이진 않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숫자네요.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6

B: 전면파업은 아니잖아요. 15일까지 조직별로 돌아가며. A: 압박은 주되, 협상 문은 안 닫은 거예요.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7

B: 1차 제시안이니까 추가 교섭은 계속된다고요? A: 2022년 빼고 매년 파업이었어요. 올해도 그 수순이죠.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안을 냈는데, 왜 파업을 막지 못했나 컷 8

파업과 교섭은 동시에 진행된다. 크레인은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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