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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03화

법인 자금이 수백억 원 들어간 사이, 회장 일가는 어떻게 먼저 빠져나왔나

✦ WEBTOON PILOT

2026.09.03 12:57

법인 자금이 수백억 원 들어간 사이, 회장 일가는 어떻게 먼저 빠져나왔나

영풍·MBK, 등기부 자료 분석 최 회장 측은 투자 관여 없었다 반박

2026년 9월 3일. 고려아연 지배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2026년 9월 3일. 고려아연 지배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A: 최 회장이 개인 명의로 먼저 들어갔어요. 17억짜리 전환사채로요. B: 개인이 먼저. 그다음은요?

A: 최 회장이 개인 명의로 먼저 들어갔어요. 17억짜리 전환사채로요. B: 개인이 먼저. 그다음은요?

A: 42일 뒤에 법인 펀드가 250억 전액을 받아줬어요. B: 개인이 자리 잡고, 법인이 뒤따라 들어간 거잖아요.

A: 42일 뒤에 법인 펀드가 250억 전액을 받아줬어요. B: 개인이 자리 잡고, 법인이 뒤따라 들어간 거잖아요.

B: 고려아연 측 입장은 '펀드 투자 결정에 관여 안 했다'는 거죠. A: 그 펀드에 법인 자금이 들어가 있는데요.

B: 고려아연 측 입장은 '펀드 투자 결정에 관여 안 했다'는 거죠. A: 그 펀드에 법인 자금이 들어가 있는데요.

A: 아크미디어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법인 몫은 전액 날릴 상황이에요. B: 그 사이 회장 측은요?

A: 아크미디어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법인 몫은 전액 날릴 상황이에요. B: 그 사이 회장 측은요?

A: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투자금 대부분을 상환받았대요. 등기부·CB 분석이 근거고요. B: 법인은 손실, 일가는 회수. 타이밍이 너무 깔끔하죠.

A: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투자금 대부분을 상환받았대요. 등기부·CB 분석이 근거고요. B: 법인은 손실, 일가는 회수. 타이밍이 너무 깔끔하죠.

A: 소액주주들은 이사회·감사위원회가 왜 이걸 못 잡았냐고 묻고 있어요. B: 감시해야 할 곳이 작동을 안 한 거라면, 숫자보다 그게 더 문제예요.

A: 소액주주들은 이사회·감사위원회가 왜 이걸 못 잡았냐고 묻고 있어요. B: 감시해야 할 곳이 작동을 안 한 거라면, 숫자보다 그게 더 문제예요.

영풍·MBK는 관계 당국과 감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진상 규명은 아직 시작 단계다.

영풍·MBK는 관계 당국과 감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진상 규명은 아직 시작 단계다.

중국 CXMT는 어떻게 2년 만에 D램 시장의 판을 흔드는 존재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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