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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52화

[단독]생보 빅4, 올해 국공채 투자 14조 줄였다

✦ WEBTOON PILOT

2026.09.08 07:43

[단독]생보 빅4, 올해 국공채 투자 14조 줄였다

■ 큰 손 빠진 채권시장 6월 말 기준 투자 잔액 151.3조 증시 호황에 주식 1년새 140조 ↑ 금리 상승기 시장 불안 더 커져

2025년 상반기, 장기 국채금리가 조용히 오르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장기 국채금리가 조용히 오르고 있다.

B: 올 상반기에만 국공채를 14조 가까이 줄였어요. A: 주식으로 다 갔겠죠.

B: 올 상반기에만 국공채를 14조 가까이 줄였어요. A: 주식으로 다 갔겠죠.

A: 6개월 새 주식 보유액이 두 배가 됐어요. B: 증시 호황에 규제까지 풀렸으니까요.

A: 6개월 새 주식 보유액이 두 배가 됐어요. B: 증시 호황에 규제까지 풀렸으니까요.

A: 금융위가 주식·지분 투자 규제를 완화한 게 4월이잖아요. B: 당국은 24조가 기업으로 흐를 거라 했죠. 그만큼 채권 쪽은 비는 거고요.

A: 금융위가 주식·지분 투자 규제를 완화한 게 4월이잖아요. B: 당국은 24조가 기업으로 흐를 거라 했죠. 그만큼 채권 쪽은 비는 거고요.

A: 생보사는 원래 장기채 시장 최대 수요자잖아요. B: 그 수요가 빠지면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어요.

A: 생보사는 원래 장기채 시장 최대 수요자잖아요. B: 그 수요가 빠지면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어요.

B: 금리가 더 오르면 보유 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나요. A: 킥스 비율 지키려고 초장기물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B: 금리가 더 오르면 보유 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나요. A: 킥스 비율 지키려고 초장기물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A: 채권 매도 → 금리 추가 상승 → 대출금리 인상. 악순환이에요. B: 그래서 지금 이 흐름이 무서운 거죠.

A: 채권 매도 → 금리 추가 상승 → 대출금리 인상. 악순환이에요. B: 그래서 지금 이 흐름이 무서운 거죠.

장기채를 떠난 돈이 어디로 향하든, 금리는 그 빈자리를 기억한다.

장기채를 떠난 돈이 어디로 향하든, 금리는 그 빈자리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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