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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84화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10년 만에 파업하나...아시아나와 서열 갈등↑

✦ WEBTOON PILOT

2026.09.08 19:18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10년 만에 파업하나...아시아나와 서열 갈등↑

1000시간 vs 300시간 채용 기준 차 존재 사측 “격차 충분히 반영, 불이익 전혀 없다” 노조 “일방적인 안…노사가 같이 논의해야”

2025년 9월 8일.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을 석 달 앞두고 조종사노조가 파업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2025년 9월 8일.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을 석 달 앞두고 조종사노조가 파업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A: 서열 문제로 파업까지 간다고요? B: 조종사한테 서열은 그냥 순위가 아니에요. 월급이고 승진이고 정년까지 따라다니는 거거든요.

A: 서열 문제로 파업까지 간다고요? B: 조종사한테 서열은 그냥 순위가 아니에요. 월급이고 승진이고 정년까지 따라다니는 거거든요.

B: 대한항공에 들어오려면 비행 1,000시간이 필요해요. 아시아나는 300시간이고요. A: 그 차이가 서열 계산에 반영이 안 됐다는 거예요?

B: 대한항공에 들어오려면 비행 1,000시간이 필요해요. 아시아나는 300시간이고요. A: 그 차이가 서열 계산에 반영이 안 됐다는 거예요?

B: 협약엔 노사 합의로 서열을 정한다고 돼 있어요. 근데 사측이 먼저 안을 확정해버렸어요. A: 검증이 안 된 계산이라는 거군요.

B: 협약엔 노사 합의로 서열을 정한다고 돼 있어요. 근데 사측이 먼저 안을 확정해버렸어요. A: 검증이 안 된 계산이라는 거군요.

A: 회사는 대한항공 조종사가 아시아나보다 기장 승격이 3년 이상 빠르다고 했는데요. B: 그게 회사 계산이에요. 근거를 우리가 직접 들여다볼 수가 없잖아요.

A: 회사는 대한항공 조종사가 아시아나보다 기장 승격이 3년 이상 빠르다고 했는데요. B: 그게 회사 계산이에요. 근거를 우리가 직접 들여다볼 수가 없잖아요.

B: 서열 불신이 조종실 안으로 옮겨가면, 그건 안전 문제예요. A: 노조가 그 말을 공식 문서에 넣은 거잖아요.

B: 서열 불신이 조종실 안으로 옮겨가면, 그건 안전 문제예요. A: 노조가 그 말을 공식 문서에 넣은 거잖아요.

A: 파업이 현실화하면 2016년 이후 처음인데, 항공은 필수 공익사업이라 전편 운항 중단은 안 되죠? B: 최소 운항은 유지돼요. 그래도 합병 직전에 이게 터지면 타격이 없을 수가 없어요.

A: 파업이 현실화하면 2016년 이후 처음인데, 항공은 필수 공익사업이라 전편 운항 중단은 안 되죠? B: 최소 운항은 유지돼요. 그래도 합병 직전에 이게 터지면 타격이 없을 수가 없어요.

A: 조정 기간이 최대 30일이에요. 그 안에 답이 나올까요? B: 30차례 교섭에서 못 좁힌 거예요. 쉽지 않죠.

A: 조정 기간이 최대 30일이에요. 그 안에 답이 나올까요? B: 30차례 교섭에서 못 좁힌 거예요.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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