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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87화

‘디올 백 100만원 할인 효과’…환율 하락에 면세점-백화점 ‘가격 역전’ 사라진다

✦ WEBTOON PILOT

2026.09.10 09:40

‘디올 백 100만원 할인 효과’…환율 하락에 면세점-백화점 ‘가격 역전’ 사라진다

기준환율 인하로 면세점 원화환산가 하락 디올 레이디백 미니 838만 →735만원 환율 급변동에 경영 불확실성은 증가

원달러 환율이 1,560원대에서 1,330원대로 떨어졌다. 면세점 가격표가 조용히 바뀌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60원대에서 1,330원대로 떨어졌다. 면세점 가격표가 조용히 바뀌고 있다.

A: 면세점이 백화점보다 비쌌다는 게 사실이에요? B: 디올 레이디백 하나가 백화점보다 88만 원 더 나왔어요.

A: 면세점이 백화점보다 비쌌다는 게 사실이에요? B: 디올 레이디백 하나가 백화점보다 88만 원 더 나왔어요.

B: 지금은 같은 가방이 백화점보다 15만 원 싸요. A: 3개월 만에 100만 원 차이가 뒤집혔네요.

B: 지금은 같은 가방이 백화점보다 15만 원 싸요. A: 3개월 만에 100만 원 차이가 뒤집혔네요.

A: 그럼 외국인 관광객도 더 사겠네요? B: 반대예요. 달러 가치가 떨어지니 한국에서 쓸 돈이 줄어드는 거죠.

A: 그럼 외국인 관광객도 더 사겠네요? B: 반대예요. 달러 가치가 떨어지니 한국에서 쓸 돈이 줄어드는 거죠.

B: 국산 화장품 달러 가격은 기준환율로 정해요. 환율이 낮아지면 달러 가격이 올라요. A: 싸지는 것도 있고 비싸지는 것도 있는 거군요.

B: 국산 화장품 달러 가격은 기준환율로 정해요. 환율이 낮아지면 달러 가격이 올라요. A: 싸지는 것도 있고 비싸지는 것도 있는 거군요.

A: 기준환율을 자주 바꾸는 건 원래 그런 건가요? B: 코로나 전엔 3~4년에 한 번이었어요. 지금은 한 달 만에 또 바꿨고요.

A: 기준환율을 자주 바꾸는 건 원래 그런 건가요? B: 코로나 전엔 3~4년에 한 번이었어요. 지금은 한 달 만에 또 바꿨고요.

B: 환율 높을 때 사들인 재고를 지금 팔아야 하거든요. 가격은 내려도 손해는 남아요. A: 싸게 팔면서 비싸게 산 거잖아요.

B: 환율 높을 때 사들인 재고를 지금 팔아야 하거든요. 가격은 내려도 손해는 남아요. A: 싸게 팔면서 비싸게 산 거잖아요.

B: 안정적으로 움직여야 예측이 가능한데, 지금은 그게 안 돼요. A: 환율이 내려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었네요.

B: 안정적으로 움직여야 예측이 가능한데, 지금은 그게 안 돼요. A: 환율이 내려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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