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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16화

젠슨 황이 "내년 칩 두 배 판다"고 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같이 뛰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21:22

젠슨 황이 "내년 칩 두 배 판다"고 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같이 뛰었습니다 🚀

발언 한 문장이 서울 증시를 흔들었다.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6% 넘게 올랐다.

발언 한 문장이 서울 증시를 흔들었다.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6% 넘게 올랐다.

202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AI 서밋. 엔비디아 CEO는 취재진에게 '내년 칩 판매량이 올해의 2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AI 서밋. 엔비디아 CEO는 취재진에게 '내년 칩 판매량이 올해의 2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메모리 업체와 엔비디아를 잇는 고리는 HBM이다. AI용 GPU에 붙어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고성능 메모리다.

국내 메모리 업체와 엔비디아를 잇는 고리는 HBM이다. AI용 GPU에 붙어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고성능 메모리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숫자는 제한적이다. 블랙웰 GPU 누적 출하 600만 개, 2028회계연도 매출 전년 대비 70% 성장 전망이 전부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숫자는 제한적이다. 블랙웰 GPU 누적 출하 600만 개, 2028회계연도 매출 전년 대비 70% 성장 전망이 전부다.

HBM은 세대가 올라갈수록 단가가 30~50% 오른다. 베라 루빈엔 HBM4, 루빈 울트라엔 HBM4E, 2028년 파인만엔 HBM5가 탑재될 전망이다.

HBM은 세대가 올라갈수록 단가가 30~50% 오른다. 베라 루빈엔 HBM4, 루빈 울트라엔 HBM4E, 2028년 파인만엔 HBM5가 탑재될 전망이다.

'판매량 2배'는 물량 기준이다. 엔비디아는 단가 낮은 노트북·로봇용 칩도 판다. 물량이 두 배여도 HBM 수요가 두 배인 건 아니다.

'판매량 2배'는 물량 기준이다. 엔비디아는 단가 낮은 노트북·로봇용 칩도 판다. 물량이 두 배여도 HBM 수요가 두 배인 건 아니다.

HBM 증설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면 일반 D램 여력이 줄어든다. 메모리 시장 전반의 수급이 빠듯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BM 증설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면 일반 D램 여력이 줄어든다. 메모리 시장 전반의 수급이 빠듯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가는 발언 하나에 6% 움직였지만, 생산능력은 분기 단위로 확인된다. HBM4 공급 계약 일정과 증설 계획, 두 가지가 남은 질문이다.

주가는 발언 하나에 6% 움직였지만, 생산능력은 분기 단위로 확인된다. HBM4 공급 계약 일정과 증설 계획, 두 가지가 남은 질문이다.

외국인, 한국 주식은 8개월 만에 사고 채권은 13배 더 팔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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