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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80화

"부담 덜자는 선택" vs. "의혹 피해 도망"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결론 나기 전날 사퇴 🔍

✦ WEBTOON PILOT

2026.09.21 07:29

"부담 덜자는 선택" vs. "의혹 피해 도망"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결론 나기 전날 사퇴 🔍

靑에 ‘성추행 탄원서’ 등 전달 정황 잇단 인사검증 실패에 논란 불가피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또 낙마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벌써 다섯 번째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또 낙마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벌써 다섯 번째다.

2026년 9월 19일 오전, 지명 20일 만에 김 후보자는 스스로 후보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19일 오전, 지명 20일 만에 김 후보자는 스스로 후보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발단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이었다. 법무부 수장 후보에게는 치명적인 의혹이었다.

발단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이었다. 법무부 수장 후보에게는 치명적인 의혹이었다.

대통령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힌 바로 다음 날, 후보자는 사퇴를 선언했다.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대통령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힌 바로 다음 날, 후보자는 사퇴를 선언했다.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퇴 직전, 전직 보좌진이 성추행·음주운전·폭언 등 추가 의혹을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사퇴 직전, 전직 보좌진이 성추행·음주운전·폭언 등 추가 의혹을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야당은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추가 의혹을 사전에 몰랐다고 맞섰다. 사퇴 배경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됐다.

야당은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추가 의혹을 사전에 몰랐다고 맞섰다. 사퇴 배경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됐다.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법무부 수장이 공백 상태가 됐다. 사법 체계 지휘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법무부 수장이 공백 상태가 됐다. 사법 체계 지휘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사 검증 시스템은 어떻게 바뀔까. 공백을 메울 후임 후보자는 언제, 어떻게 결정될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인사 검증 시스템은 어떻게 바뀔까. 공백을 메울 후임 후보자는 언제, 어떻게 결정될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환율 1383원인데, 전문가 20명 중 11명은 "1300원대가 맞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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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3원인데, 전문가 20명 중 11명은 "1300원대가 맞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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