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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88화

국민 한 사람이 작년에 쓴 의료비 418만 6000원, 1년 만에 22만 원 늘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2 21:30

국민 한 사람이 작년에 쓴 의료비 418만 6000원, 1년 만에 22만 원 늘었습니다 🧾

경상의료비 216.6조…전년比 6.5% 증가 개인의료비 7.1% 늘어난 201.5조 ‘첫 200조’ 1인당 의료비 418.6만원…5년 평균 증가율 GDP 웃돌아 올해 경상의료비 225.3조 전망…증가세 지속

딱 1년 만이었다. 처음으로 줄었던 국민 의료비가 2024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딱 1년 만이었다. 처음으로 줄었던 국민 의료비가 2024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국민보건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의료비는 216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5% 늘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국민보건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의료비는 216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5% 늘었다.

경상의료비는 1970년 통계 집계 시작 이후 줄곧 증가해 왔다. 2023년 처음 감소했지만, 불과 1년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됐다.

경상의료비는 1970년 통계 집계 시작 이후 줄곧 증가해 왔다. 2023년 처음 감소했지만, 불과 1년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됐다.

입원·외래·장기요양을 합한 개인의료비는 201조 5000억 원으로 사상 처음 200조 원을 넘었다. 국민 1인당으로는 연간 418만 6000원에 달했다.

입원·외래·장기요양을 합한 개인의료비는 201조 5000억 원으로 사상 처음 200조 원을 넘었다. 국민 1인당으로는 연간 418만 6000원에 달했다.

재원의 59.7%는 공공재원이 부담했지만, 환자가 직접 낸 가계직접부담도 67조 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었다. 실손보험 등 임의가입제도 지출은 17.5% 급증했다.

재원의 59.7%는 공공재원이 부담했지만, 환자가 직접 낸 가계직접부담도 67조 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었다. 실손보험 등 임의가입제도 지출은 17.5% 급증했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외래가 지출의 31.9%로 가장 많았다. 외래·의료재화·장기요양 증가율은 전체 평균을 웃돈 반면, 코로나 방역 비용이 줄며 집합보건의료비는 오히려 7.0% 감소했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외래가 지출의 31.9%로 가장 많았다. 외래·의료재화·장기요양 증가율은 전체 평균을 웃돈 반면, 코로나 방역 비용이 줄며 집합보건의료비는 오히려 7.0%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의료비 연평균 증가율(7.0%)은 GDP 증가율(5.6%)보다 1.4%포인트 높았다. 경제가 크는 속도보다 빠르게 의료비 부담이 쌓이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5년간 의료비 연평균 증가율(7.0%)은 GDP 증가율(5.6%)보다 1.4%포인트 높았다. 경제가 크는 속도보다 빠르게 의료비 부담이 쌓이고 있다는 뜻이다.

정부는 2025년 경상의료비가 225조 3000억 원으로 4.0% 더 늘 것으로 잠정 추계했다. 증가세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완화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2025년 경상의료비가 225조 3000억 원으로 4.0% 더 늘 것으로 잠정 추계했다. 증가세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완화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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