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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4화

휴전 만료가 11월 10일인데, 이번 주엔 연장 합의가 안 나온다고? 🧲

✦ WEBTOON PILOT

2026.09.22 22:12

휴전 만료가 11월 10일인데, 이번 주엔 연장 합의가 안 나온다고? 🧲

사전 조율서 관세 휴전 기간 이견 USTR 대표 “中 희토류 수출 제한 탓” 베선트의 이란 항공 제재에 중국 비판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열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관세 휴전 연장 합의는 이번 주 안에 나오기 어렵다는 신호가 먼저 나왔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열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관세 휴전 연장 합의는 이번 주 안에 나오기 어렵다는 신호가 먼저 나왔다.

2026년 9월 24일, 뉴욕. 미중 정상이 한자리에 앉았지만 협상 테이블 위에는 합의문 대신 빈 공간이 더 많았다.

2026년 9월 24일, 뉴욕. 미중 정상이 한자리에 앉았지만 협상 테이블 위에는 합의문 대신 빈 공간이 더 많았다.

애초에 왜 이 '휴전'이 필요했을까. 트럼프 재집권 이후 미국은 중국에 145%, 중국은 미국에 125%까지 관세를 올렸고, 2025년 5월에야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애초에 왜 이 '휴전'이 필요했을까. 트럼프 재집권 이후 미국은 중국에 145%, 중국은 미국에 125%까지 관세를 올렸고, 2025년 5월에야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그 휴전이 2026년 11월 10일 만료된다. 중국은 6개월보다 더 긴 연장을 원하고, 미국은 희토류 공급 확대와 농산물 구매 증대를 조건으로 내세운다.

그 휴전이 2026년 11월 10일 만료된다. 중국은 6개월보다 더 긴 연장을 원하고, 미국은 희토류 공급 확대와 농산물 구매 증대를 조건으로 내세운다.

미국 측은 '거대한 일괄 타결은 없다'고 못 박았다. 대신 AI 관련 대화 본격화, 무역위원회 운영 절차와 대상 품목 확정 등 부분 접점부터 채워가는 방식을 택했다.

미국 측은 '거대한 일괄 타결은 없다'고 못 박았다. 대신 AI 관련 대화 본격화, 무역위원회 운영 절차와 대상 품목 확정 등 부분 접점부터 채워가는 방식을 택했다.

AI 안전 대화는 공식 개시됐고, 후속 회담은 약 두 달 뒤 선전 APEC이 거론된다. 한편 이란 제재 논의도 테이블에 올랐지만, 중국은 '불법적 일방 제재'라며 즉각 반대했다.

AI 안전 대화는 공식 개시됐고, 후속 회담은 약 두 달 뒤 선전 APEC이 거론된다. 한편 이란 제재 논의도 테이블에 올랐지만, 중국은 '불법적 일방 제재'라며 즉각 반대했다.

관세 휴전 연장이 불투명해지면서, 11월 10일 이후 고율 관세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교역 현장의 불확실성은 당장 커졌다.

관세 휴전 연장이 불투명해지면서, 11월 10일 이후 고율 관세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교역 현장의 불확실성은 당장 커졌다.

11월 10일까지 양측이 연장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까. 논의는 계속된다고 했지만, 조건의 격차와 구조적 이견은 아직 좁혀지지 않았다.

11월 10일까지 양측이 연장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까. 논의는 계속된다고 했지만, 조건의 격차와 구조적 이견은 아직 좁혀지지 않았다.

9월 21일 레드먼드, LG 네 개 계열사가 한 상자에 담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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