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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8화

경북도가 141억 원으로 1조 6000억 원을 굴리는 방법 🧲

✦ WEBTOON PILOT

2026.09.23 12:18

경북도가 141억 원으로 1조 6000억 원을 굴리는 방법 🧲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전국 11개 중 경북 4개 ‘최다’ 도비 141억 출자해 1조6000억 규모 프로젝트 추진 구미 주거부터 경주 에너지·포항 AI·안동 산림까지 지역개발 넘어 국민성장펀드로 기업 성장투자 확대 SK바이오·LIG 등 대규모 설비·신사업 자금 연결 “준비된 투자안 만드는 역량이 지방정부 경쟁력”

수천억이 필요한 첨단 인프라, 지방재정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경북도는 어떻게 이 벽을 넘었을까?

수천억이 필요한 첨단 인프라, 지방재정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경북도는 어떻게 이 벽을 넘었을까?

정부가 전국에서 추진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1개 프로젝트 중 경북 사업이 4개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다.

정부가 전국에서 추진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1개 프로젝트 중 경북 사업이 4개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다.

공장 증설·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엔 수백억에서 수천억이 든다. 보조금을 나눠주는 방식만으로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공장 증설·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엔 수백억에서 수천억이 든다. 보조금을 나눠주는 방식만으로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경북도가 141억 원을 출자하자 약 1조 60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움직였다. 출자액의 약 112배에 달하는 레버리지다.

경북도가 141억 원을 출자하자 약 1조 60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움직였다. 출자액의 약 112배에 달하는 레버리지다.

공공이 먼저 마중물 출자에 나서고, 사업 초기부터 금융구조를 설계해 민간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체화한다.

공공이 먼저 마중물 출자에 나서고, 사업 초기부터 금융구조를 설계해 민간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체화한다.

첫 사업은 구미 근로자 주거시설이었고, 이후 경주 수소연료전지·포항 AI 데이터센터·안동 산림자원센터로 분야가 넓어졌다.

첫 사업은 구미 근로자 주거시설이었고, 이후 경주 수소연료전지·포항 AI 데이터센터·안동 산림자원센터로 분야가 넓어졌다.

기업도 연결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공장 증설엔 3000억 원 10년 장기자금이, LIG의 방산 시설 확대엔 5000억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참여가 결정됐다.

기업도 연결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공장 증설엔 3000억 원 10년 장기자금이, LIG의 방산 시설 확대엔 5000억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참여가 결정됐다.

경북도는 관광·스마트팜 등 후속 프로젝트를 발굴 중이다. 사업성과 금융구조를 스스로 설계하는 역량이 지자체 경쟁력이 될지, 지켜볼 과제가 남아 있다.

경북도는 관광·스마트팜 등 후속 프로젝트를 발굴 중이다. 사업성과 금융구조를 스스로 설계하는 역량이 지자체 경쟁력이 될지, 지켜볼 과제가 남아 있다.

메모리 품귀, 2028년까지 간다고 본 계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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