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화

뉴욕에서 3시간 마주 앉았는데, 봉쇄 해제는 거절당했다니요 🚢

✦ WEBTOON PILOT

2026.09.23 11:26

뉴욕에서 3시간 마주 앉았는데, 봉쇄 해제는 거절당했다니요 🚢

이란 매체 “위트코프·쿠슈너-아라그치 만나” “美가 요구...동결자산 전체 반환 등 전제 전달” 트럼프 “3시간 회담...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동” 사우디 매체 “이견 여전...합의 가능성 제한적”

3개월의 침묵을 깨고 미국과 이란이 다시 마주 앉았다.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이유가 있다.

3개월의 침묵을 깨고 미국과 이란이 다시 마주 앉았다.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이유가 있다.

2026년 9월 22일, 뉴욕 유엔본부.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3시간에 걸쳐 회담 테이블에 마주했다.

2026년 9월 22일, 뉴욕 유엔본부.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3시간에 걸쳐 회담 테이블에 마주했다.

직접 대화가 끊긴 건 약 3개월 전이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동안 세계 에너지 흐름은 막혀 있었다.

직접 대화가 끊긴 건 약 3개월 전이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동안 세계 에너지 흐름은 막혀 있었다.

이란은 회담에서 호르무즈 재개방의 전제 조건 세 가지를 내밀었다. 해상 봉쇄 즉각 해제, 동결 자산 전액 반환, 모든 전선 전쟁 종식.

이란은 회담에서 호르무즈 재개방의 전제 조건 세 가지를 내밀었다. 해상 봉쇄 즉각 해제, 동결 자산 전액 반환, 모든 전선 전쟁 종식.

트럼프는 회담 후 이란에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완전한 파괴, 아니면 위대한 국가가 될 잠재력.

트럼프는 회담 후 이란에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완전한 파괴, 아니면 위대한 국가가 될 잠재력.

하지만 미국은 이란의 봉쇄 해제 요구를 거부했다. 주요 이견과 장애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미국은 이란의 봉쇄 해제 요구를 거부했다. 주요 이견과 장애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트럼프는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란에도 유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트럼프는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란에도 유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추가 회담은 예정됐지만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음 회담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

추가 회담은 예정됐지만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음 회담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

경북도가 141억 원으로 1조 6000억 원을 굴리는 방법 🧲

다음 화

경북도가 141억 원으로 1조 6000억 원을 굴리는 방법 🧲

→
← 이전 화: 200일 넘게 빈 대법관 자리, 대법원장이 재제청을 거부하다 🪑

이 이슈, 한눈에 보기

뉴욕에서 3시간 마주 앉았는데, 봉쇄 해제는 거절당했다니요 🚢

이란 매체 “위트코프·쿠슈너-아라그치 만나” “美가 요구...동결자산 전체 반환 등 전제 전달” 트럼프 “3시간 회담...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동” 사우디 매체 “이견 여전...합의 가능성 제한적”

30초 핵심

  • 2026년 9월 22일(현지 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3시간 회담했고, 미국·이란 직접 회담으로는 2026년 6월 말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전제 조건으로 해상 봉쇄의 즉각적인 해제, 동결 자산 전체의 즉각적인 반환,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등 3가지를 제시했다고 이란 국영 IRIB방송이 보도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아라비야는 회담에 참석한 미국 측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이란의 봉쇄 해제 요청을 거부했고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전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지만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고, 이란이 제시한 3가지 조건 중 어떤 항목이 다음 회담에서 다뤄지는지가 남은 관전 지점입니다.

핵심 용어

호르무즈 해협
— 이란이 재개방 조건을 미국에 전달한 바닷길
대통령 특사
— 대통령이 임명해 협상을 맡기는 대리인
자산 동결
— 해외에 있는 돈을 쓰지 못하게 묶는 조치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