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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89화

하반기 코스피 신규 상장사, 아직 케이뱅크 한 곳이라고요? 🎟️

✦ WEBTOON PILOT

2026.09.23 17:39

하반기 코스피 신규 상장사, 아직 케이뱅크 한 곳이라고요? 🎟️

구다이·메가존클라우드 연내 청구 ‘10조 목표’ 무신사 코스피 심사 중 HD현대로보도 동향 파악 나서 중소형株 장세 ‘마중물’ 기대감

올 하반기 코스피 신규 상장은 단 한 곳. IPO 시장이 중소형에 갇혀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 코스피 신규 상장은 단 한 곳. IPO 시장이 중소형에 갇혀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올해 코스피에 새로 입성한 기업은 케이뱅크 단 한 곳. 소노인터내셔널·SFC·에스텍시스템·무신사는 예비 심사를 청구한 채 대기 중이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올해 코스피에 새로 입성한 기업은 케이뱅크 단 한 곳. 소노인터내셔널·SFC·에스텍시스템·무신사는 예비 심사를 청구한 채 대기 중이다.

문제는 투자심리다. 올해 새내기주 대부분이 수백억 원 규모 공모에 그치면서, 시장은 중소형 중심으로 굳어졌다.

문제는 투자심리다. 올해 새내기주 대부분이 수백억 원 규모 공모에 그치면서, 시장은 중소형 중심으로 굳어졌다.

이제 판이 달라진다. 구다이글로벌 몸값 최대 15조 원, 메가존클라우드 5조 원 이상, 무신사 최대 10조 원 — 조 단위 기업들이 줄을 섰다.

이제 판이 달라진다. 구다이글로벌 몸값 최대 15조 원, 메가존클라우드 5조 원 이상, 무신사 최대 10조 원 — 조 단위 기업들이 줄을 섰다.

상장까지는 단계가 있다. 거래소에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심사를 통과해야 공모 절차로 넘어갈 수 있다.

상장까지는 단계가 있다. 거래소에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심사를 통과해야 공모 절차로 넘어갈 수 있다.

대기업 계열사들은 아직 관망 중이다. 올해 8월부터 중복상장 원칙 금지가 시행됐지만, 모회사 주주 보호 대책이 마련되면 종속회사도 상장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다.

대기업 계열사들은 아직 관망 중이다. 올해 8월부터 중복상장 원칙 금지가 시행됐지만, 모회사 주주 보호 대책이 마련되면 종속회사도 상장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다.

빅딜이 성사되면 투자심리도 달라질 수 있다. 과거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 때처럼 대규모 자금이 공모주 시장으로 몰려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빅딜이 성사되면 투자심리도 달라질 수 있다. 과거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 때처럼 대규모 자금이 공모주 시장으로 몰려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SFC의 상장위원회 승인은 이달 말 결정될 예정이고, 대기업 계열사들의 IPO 재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대형 공모의 연쇄가 실제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SFC의 상장위원회 승인은 이달 말 결정될 예정이고, 대기업 계열사들의 IPO 재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대형 공모의 연쇄가 실제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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